이날 설명회 1부에서는 ‘2012년 상가시장 전망’과 ‘단지내 상가의 성공적 입지 법칙’에 대해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주제 발표하고, 2부에서는 ‘한강신도시 래미안 단지 내상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참가신청은 상가정보연구소(www.ishoppro.net) 홈페이지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2-425-0228
또한 서울 도심에서 12-18Km이내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보금자리주택중 서울 강남과 서초 보금자리주택은 오는 11~12월부터 입주가 예정돼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올 상가시장도 호재와 악재의 혼재로 안정적 투자처에 대한 투자수요의 기울기가 클 것으로 예상돼 상품과 지역에 따라 분양성적이 차이가 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주 이후 현재의 상권 현황과 업종 구성등을 살펴보면 상권과 입지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계절적 비수기는 오히려 수요자 우위로 주도할 수 있는 시장 분위기라 매입 경쟁까지 고려해야 하는 성수기때 보다 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다”며 “하지만 투자대상지 상권과 입지에 대한 사전 분석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했다.
1부에서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이 ‘2012년 상가시장 유망 투자처 선별 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2부에서는 건설산업교육원 오기열 교수가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모델과 유망 투자 상품’에 대한 강연을 이어간다. 3부에서는 투모 김정용 이사가 ‘2012년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전망과 투자법’에 대해 강의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상가...
양호함에 개원후 원장님과 간호사등의 진솔한 의료서비스가 더해진다면 경쟁력 확보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겨울철은 오히려 개원입지와 관련한 세미나, 설명회 등 정보의 장도 풍성한 시즌”이라며 “그러나 무엇보다 개원에 실제 필요한 입지정보는 예비 원장님들이 직접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밖에 수원 호매실·신정지구, 의왕 포일지구, 용인 서천 등지에서도 본격적인 상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내년에도 상가분양 물량은 대부분 택지지구 위주로 편성돼 있다”며 “다만 택지지구 상가 투자시에는 아파트 분양률과 입주률 등의 수요형성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하며 필히 중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6%대의 낙찰가율 보다도 다소 진정된 결과를 보였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올해 세종시 첫마을 단지내상가는 뜨거운 투자 열기속에 전량 분양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며 “그러나 향후 상가의 제기능 수행에 있어서는 아파트 입주률, 업종별 구성등이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고 했다.
재분양분의 전체적인 낙찰가격 수준은 7000만~2억5000만원대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금번 입찰의 낙찰금액 구간이 대체로 1억원대 미만에서 3억원대 수준이었던 만큼 비교적 소액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했다.
한편 12월1일에는 세종시 첫마을 D블록 단지내상가 미계약분 7호가 재입찰에 부쳐진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미계약분 호수별 컨디션은 대체로 양호해 보였으나 단지내상가의 보편적인 임대료 수준을 감안하면 높은 낙찰가는 무의미 하다”며 “특히 세종시도 아파트 입주율과 상가 활성화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볼때 재 입찰분 역시 고낙찰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다만 일각에선 세종시의 이름값에 편승한 ‘묻지마 낙찰’을 주의해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세종시 입주시기가 도래하면서 소비세대의 입주율과 입점 업종의 매출 안정성, 전반적인 상가 공급률 등을 고려해 볼 때 일부 고낙찰 상가에 대한 수익보전은 염려가 된다”고 지적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택지지구 용지매입에 있어 금융시장이 불안한 현실을 감안하면 장기간의 무이자 할부는 자금운영계획에 다소 여유로울 수 있다"며 "그러나 입찰에서 앞서 분양과 임대수요가 뒷받침 될 수 있는 입지별 우·불량 판단을 우선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윤영두 사장과 박대원 KOICA 이사장이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KOICA 본사에서 공공-민간파트너십사업(PPP)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공-민간파트너십사업(PPP)은 KOICA와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구축해 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사업을 서로 분담해 수행하는 것으로 1년 단위로 합작업체를 선정하고 사업을 수행한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3㎡당 700만원대 소형 오피스텔로 소액 투자자들의 문의가 급증 추세다"고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역세권, 업무지구, 대학가 등의 입지 여건은 풍부한 수요 확보에 있어 매우 유리하다"며 "물론 수요층 유발시설과 물건과의 접근도 등은 현장분석을 통해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상가 유형별로는 LH의 상가 물량이 비교적 안정적 투자처로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세종시 1단계 DBL 59호 와 2단계 B-3BL 49호 등이 입찰을 앞두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상가 투자자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수요층 유입이 풍부한 입지를 솎아내기 위해 철저히 현장·상품별 특징에 맞는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대형마트의 장점인 편리한 주차공간, 원스톱 쇼핑, 일괄구매식 소비트렌드 유도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대형마트 내 숍인숍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요인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장은 “대형마트는 지역상권과의 상생이라는 과제를 분명히 안고 있지만 그럼에도 향후 숍인숍 형태의 브랜드 입점은 점차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9월초 낙찰분의 경우 일반 투자자의 비중이 높았다면 이번 재입찰에서는 기업체 수요가 용지 매입에 적극성을 보였다"면서 "민간건설 아파트 분양 시기와 맞물려 땅 매입 투심도 추석이후 꿈틀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LH는 인번 입찰서 유찰된 토지에 대해 내달 4일부터 선착순 수의계약을 실시할...
2만6300㎡ 면적의 유통업무설비용지는 281억4100만원의 내정가로 주인을 가린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세종시에 공급된 부동산 상품 중 상가의 인기와 달리 토지 분양 속도는 더딘 상황"이라며 "다만 세종시에 대한 투자 열기와 관심 부동산에 대한 공급이 계속될 예정이라 향후 추이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