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LH상가, 다음달 1일 잔여물량 재분양

입력 2011-11-28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달 1일 세종시 첫마을 D블록 단지내상가 7호를 재분양 한다.

28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LH상가는 낙찰후 미계약된 잔여물량으로 다음달 1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LH홈페이지를 통해 재입찰에 부쳐진다.

예정가격은 1억2717만~3억5403만원이며 대부분 지난 8~9일 첫 입찰시 기록했던 점포 108개의 평균 낙찰가율인 158%를 윗돌았던 상가다.

그 가운데 103호는 예정가격 대비 170.1%인 5억1500만원 선에서 낙찰된 바 있고 106호를 비롯한 122호, 123호, 139호등도 예정가 대비 낙찰가율 159.6~180.6%대를 기록하면서 1억2000만원~3억5000만원대 상가가 적게는 2억대에서 최고 6억대 초반에 팔리기도 했다.

또 129호와 133호도 2억4000만원대, 3억1000만원대 상가가 4억9000만원대, 6억2000만원대에 팔려 낙찰가율이 200%에 달하기도 했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미계약분 호수별 컨디션은 대체로 양호해 보였으나 단지내상가의 보편적인 임대료 수준을 감안하면 높은 낙찰가는 무의미 하다”며 “특히 세종시도 아파트 입주율과 상가 활성화의 상관관계를 고려해 볼때 재 입찰분 역시 고낙찰은 피해야 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뉴욕증시, 반도체 패닉셀ㆍ매파 연준 경계에 하락…나스닥 2.2%↓[종합]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09: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820,000
    • -1.79%
    • 이더리움
    • 2,519,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293,200
    • -1.78%
    • 리플
    • 1,678
    • -1.64%
    • 솔라나
    • 105,400
    • -2.68%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6
    • -1.59%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60
    • -4.43%
    • 체인링크
    • 11,550
    • -2.61%
    • 샌드박스
    • 79.38
    • -3.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