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람의 나라: 연’, ‘크레이지 아케이드 BnB M’,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 모바일’ 등은 지금의 넥슨을 있게 해준 명적 I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게임이다. 행사장에는 원작 만워 ‘바람의 나라’의 김진 작가, ‘크레이지 아케이드’ 출시 당시 개발을 이끈 강신철 현 한국게임산업협회장, ‘테일즈위버’의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의...
넥슨은 모바일 게임인 '바람의나라: 연'과 '마비노기 모바일'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스웨덴 게임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엠바크가 개발할 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유통)을 담당한다.
넷마블은 내달 6일 기대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테일즈위버 M’과 ‘마비노기 모바일’ 등 동명의 넥슨 대표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로 재탄생해 유저들을 만난다. 특히 넥슨은 참가 업체중 가장 많은 300 부스 규모로 시연 존과 이벤트 존 등을 꾸리며 이곳에서는 모바일 기기 543대, PC 80대 등 총 623대의 시연기기로 미공개 신작을 체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올해 100부스 규모로 참가해 내년 신작...
‘테일즈위버 M’과 ‘마비노기 모바일’ 등 기존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넥슨이 자체 개발한 신작도 선보인다 .넥슨 자회사인 네오플의 ‘스튜디오 포투’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협업을 통해 개발 중인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두 캐릭터 간 협력 플레이를 통해 탑마다 배치된 퍼즐을...
지난해에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내 캠프파이어 콘텐츠를 소재로 유저들이 설치하는 캠프파이어의 간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는 프로그래밍 문제가 출제됐다.
또 모바일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에서 ‘돌도끼’를 제작하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작성하는 문제 등이 출제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익숙한 게임을 배경으로 원하는 상황을 구현하기 위해...
엘큐브 게임관에서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등 넥슨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네코제에서 선보인 창작물과 자체 브랜드 상품이 함께 전시됐다. 또 유저 아티스트와 인형, 액세서리 등 게임 굿즈를 함께 제작해 보는 원데이클래스도 엘큐브 게임관에서 진행됐다.
넥슨 IP사업팀 조정현 팀장은 “네코제 스토어를 통해 유저...
우선 데브캣 스튜디오는 ‘마비노기’ 시리즈를 개발한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가, 왓 스튜디오는 ‘야생의 땅: 듀랑고’ 등을 개발한 이은석 총괄 프로듀서가 맡았다. 원 스튜디오는 ‘FIFA 온라인’ 시리즈, ‘삼국지조조전 ONLINE’, ‘탱고파이브’ 등을 개발한 김희재 총괄 프로듀서가 이끌게 된다.
이외에도 띵소프트는 정상원 총괄 프로듀서, 넥슨지티는 김명현 총괄...
피파온라인4, 니드포스피드 엣지, 천애명월도, 배틀라이트, 타이탄폴 온라인 등 5종의 PC온라인 게임과 오버히트, 야생의 땅: 듀랑고,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 4종이다.
지스타2017 전시장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넥슨 체험존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시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타이탄폴 온라인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선...
모바일 게임은 수집형 RPG ‘오버히트’가 총 118대 기기를 바탕으로 시연대를 마련했으며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듀랑고’,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전략 배틀 모바일 게임 ‘메이플블리츠X’, 마비노기의 모바일 버전 ‘마비노기 모바일’ 등을 공개했다.
지스타2017 현장에서는 넥슨관 양 측면에 총 3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가...
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듀랑고는 ‘마비노기’,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의 모바일 신작이다. 2015년 12월 ‘듀랑고’의 첫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세 차례에 걸쳐 게임성 검증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6월 세계 3대 게임쇼 ‘E3 2017’에 키오스크로 참가해 해외 유저들에게 첫 선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스튜디오HG 한대훈 대표는 마비노기,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명게임의 아티스트 출신으로, 1인 개발작 ‘스매싱 더 배틀’을 탄생시키며 해외 시장에서도 극찬을 받은 VR 스타개발자다. ‘스매싱 더 배틀’의 후속작인 ‘오버턴’으로 지난해 10월 ‘경기 게임창조오디션’에서 1위에 선정되며, 당시 심사위원장인 민용재 대표의 호평을 얻은 것을 계기로...
넥슨이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은 2010년 ‘마비노기 영웅전’ 이후 6년만이다. 모바일 게임으로 대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슨은 HIT를 통해 모바일 게임 첫 대상을 수상하면서 모바일 게임 강자로 불리던 넷마블게임즈의 독주를 깼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특히 2014년 ‘블레이드’, 지난해 ‘레이븐’에 이어 3년 연속 모바일 게임이 대상을...
특히 온라인 게임·캐릭터 팝업스토어(마비노기·리그 오브 레전드·포켓몬스터 등)은 SNS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하루에 총 1만명 이상 고객이 매장을 찾는 등 '젊은 백화점' 이미지에 큰 공을 세웠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VR스토어, 갤럭시 기어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IT라운지, 라이브러리형 교보문고 등과 각종 체험형 매장 등이 영(Young) 고객들에게 큰...
넥슨은 지금까지 마비노기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연 적은 있지만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강남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오픈한 전시회에는 던파를 즐기는 유저들과 강남권을 오가는 시민들이 대거 찾아 성황을 이뤘다. 전시회에는 스포츠 아티스트 ‘광’ 작가와 팝 아티스트 ‘이언’ 작가가 참여했다....
또한 마비노기에서는 5일 어린이날에 접속한 모든 유저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파’, ‘떡갈나무 빗자루’, ‘펠리컨’, ‘썬더버드’, ‘그리핀’, ‘전투 페가수스 호루라기’ 등 여섯 가지 펫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창공의 펫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넷마블은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에서 오는 17일까지 친구 초대 달성 수준에 따라...
각 지역별로 철저한 현지화를 진행하며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다양한 IP(지식재산권)를 전 세계에 출시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에는 모바일 시장에도 진출해 ‘도미네이션즈’, ‘슈퍼판타지워’, ‘마비노기 듀얼’ 등을 잇따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기도 했다.
넥슨은 올해 역시 자체 개발은 물론 국내외 유명...
마비노기는 각 나라 유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현지화를 진행해 왔다. 일본 게임에서는 고양이를 테마로 한 ‘고양이 섬’을 추가했으며 북미 게임에는 성조기를 활용한 패션 아이템을 업데이트했다. 앞으로도 유저들의 특성을 반영해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던전앤파이터 역시 국가별 흐름을 반영해 현지화를 진행 중이다....
넥슨은 올해 천룡팔부, 마비노기 듀얼, 용사X용사, 광개토태왕, 도미네이션즈, 히트 등 총 9종의 다양한 게임 타이틀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으로 색다른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도미네이션즈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700만건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특히 도미네이션즈는 양대마켓에서 베스트...
이곳에서는 지난달 진행한 ‘넥슨 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67개팀 유저들이 참여해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인기 IP를 활용한 다양한 유저 제작 굿즈와 팬아트를 선보였다.
박지원 넥슨코리아 대표는 “올해 시연존으로 부스를 채웠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며 “매년 지스타 관람객이 줄고 있지만...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조조전 Online’, ‘레거시퀘스트’, ‘HIT’, ‘슈퍼판타지워’, ‘메이플스토리 M’ 등 모바일 게임 6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M.O.E(모에)’와 ‘마비노기 듀얼’ 등 모바일게임 2종의 신규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
넥슨이 이번에 새롭게 마련한 팬 파크는 60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올해 지스타 넥슨관을 빛낼 유저 창작 콘텐츠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