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하반기는 마블퓨처레볼루션이 출시될 것”이라며 “언리얼엔진 기반으로 마블 작가 마크 슈머라크가 스토리라인을 담당하고 있다”며 “웨스턴 지역에서 마블 IP의 높은 인지도와 현지화된 스토리라인을 고려할 때 흥행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넷마블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예상 실적 대비 19.4%, 49.9...
이외에도 마블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존 IP의 팬들까지 사로잡을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콘솔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다음 세대를 위한 리니지’라는 주제로 ‘프로젝트 TL’을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TL은 PC와 콘솔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MMORPG 게임이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을...
넷마블은 내년 라인업으로 ‘세븐나이츠’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 마블 IP를 활용한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의 작품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4분기는 자체 IP인 ‘세븐나이츠2’와 자회사 카밤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등을 통해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다”며 “내년은 ‘제2의 나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마블 퓨처 레볼루션’ 등 신규 기대작들이 다수 포진한 만큼 글로벌 게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내년 라인업으로 유명 게임 IP ‘니노쿠니’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제2의 나라’를 개발 중이며, 마블 퓨처파이트를 개발한 넷마블몬스터의 MMO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지난 5월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대형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도 웨스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 4분기에는 ‘마블 렐름 오브챔피언스’를, 내년에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각각 선보이기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권영식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블 영화 개봉이 늦춰지면서 자연스럽게 마블 게임 출시도 연기됐다”며 “게임 출시가 연기된 만큼 그 사이 개발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 게임쇼 ‘팍스 이스트 2020’에서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모바일 오픈월드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컨버전스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슈퍼 빌런에 대항해 지켜 나가는 스토리다. 마블코믹스 ‘어벤져스’, ‘토르’...
우선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리니지2 레볼루션’은오는 29일까지 풍등을 날려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풍등 날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탄소년단을 IP로 활용한 ‘BTS 월드’와 모바일 액선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오는 28일까지 모든 접속자에게 다양한...
‘마블 퓨처파이트’ 등 3개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8월 구독자 10만명을 넘어 ‘실버 버튼’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최근 출시한 ‘쿵야 캐치마인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쿵야TV’를 비롯해 ‘세븐나이츠TV’, ‘리니지2레볼루션’,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등 총 10여개 채널을 운영하며 꾸준히...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해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매일 출석 이벤트 참여를 통해 특별한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횟수에 따라 누적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RPG '몬스터길들이기'는 추석을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지정된 시간에 플레이 시 열쇠 차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기준 5위권 내에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3종의 게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 넷마블의 게임인 ‘모두의마블’과 ‘마블 퓨처파이트’, ‘세븐나이츠’, ‘페이트·그랜드 오더’ 등 4개 게임도 매출 20위 내에서 자리를 유지하며 매출 상승에...
1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MMORPG 장르가 전체 매출의 32% 비중을 차지했다. 또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RPG 장르가 30%, ‘모두의마블’, ‘쿠키잼’ 등 캐주얼 게임이 26% 등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 중 해외매출 비중은 60%(2879억원)를 기록했다.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을 비롯해 마블 퓨처파이트,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등이 북미와 일본 지역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년에 비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하락한 것은 흥행 신작의 부재로 인해 실적이 나빠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넷마블은 2016년 12월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2017년 사상 최대 실적을...
◇ 넷마블스토어 등 자사 IP 캐릭터 사업행보도 이어가 = 넷마블은 지난 2013년부터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등 자사의 게임 IP를 활용해 오프라인 보드게임, 아트북, 피규어, 캐릭터 카드 및 컬러만화 등을 출시해 큰 인기를 거두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오고 있다. 또 상품제작에 이어...
또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 ‘쿠키잼’, ‘리니지2 레볼루션’,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기존작들이 성과를 거뒀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해리포터는 3분기에 성과가 온전히 반영되는 만큼 실적 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해 시장에 안착할 방침이다. 또 MMORPG ‘세븐나이츠2’...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현재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성장했으며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리니지2레볼루션’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넷마블게임즈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00억 원이며 영업이익 2947억 원, 당기순이익 2092억 원을 달성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일반적인 글로벌 모바일 게임업체는 단일 게임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넷마블은 전체 매출 대비 5% 이상의 매출 비중을 차지하는 게임이 총 6개(세븐나이츠ㆍ모두의마블 ㆍ레볼루션 ㆍ마블 퓨처파이트ㆍ쿠키잼ㆍ판다팝)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특히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처럼 출시 3년이 넘은 장수 게임을 예로 들며 넷마블의 PLC(제품생애주기)...
한편,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마블 퓨처파이트 △쿠키잼 등의 인기 모바일 게임을 보유한 글로벌 게임회사다. 2015년 매출 1조 원, 2016년에는 매출 1조50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12월 중순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출시 첫날 매출 79억 원을 올렸고,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2060억 원의 매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