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13일 진행된 2020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글로벌 팬층을 겨냥해 MMORPG 장르로 개발하고 있다”며 “출시 일정은 아직 조율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2021년 내에는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20-05-13 16:22
넷마블은 13일 진행된 2020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글로벌 팬층을 겨냥해 MMORPG 장르로 개발하고 있다”며 “출시 일정은 아직 조율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2021년 내에는 론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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