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년 1분기 대웅제약의 나보타를 시작으로 SK바이오팜의 솔리암페톨, 한미약품의 롤론티스와 포지오티닙의 미국 FDA 허가가 기대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주요 임상 진행사항으로는 바이로메드의 의 VM202 미국 임상 3상 결과, 신라젠의 펙사백 글로벌 임상3상 결과, 메지온의 유데나필 임상 3상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면서 "그리고...
강 연구원은 “4분기 중 한미약품이 기술수출한 롤론티스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과 유한양행의 폐암 신약 레이저티닙의 임상 2상 마무리가 기대된다”며 “하지만 코스닥 상위 바이오벤처(신라젠, 바이로메드, 에치엘비 등)의 글로벌 임상 3상 파이프라인 가시화는 내년 상반기에 집중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어 “글로벌 제약회사와 기술 수출된 5개의 파이프라인 중 포지오티닙과 롤론티스는 올해 중 차기 임상 진입 혹은 신약허가 기대치가 유효하다”면서 “내년 상반기 중 얀센에 기술수출된 LAPS GLP/GCG 임상 2상 완료 모멘텀을 고려할 때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2019년 하반기까지 총 5개의 임상 3상이 개시될 예정”...
그는 “4분기에는 롤론티스(호중구감소증) 미국 허가 신청, 포지오티닙(폐암) 추가 임상 결과 발표 및 혁신치료제 지정을 기대한다”라며 “내년 여름 HM12525A(비만) 미국 2상 결과 및 오락솔(경구용 항암제) 글로벌 3상 결과도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국내 업체 중 가장 탄탄한 R&D(연구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연구원은 “최근 지수 하락과 포지오티닙 학회 발표(학회이슈 종료)에 따라 주가가 9월 말 대비 28% 하락했지만, 신약개발 임상 파이프라인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4분기 롤론티스 시판허가 신청과 포지오티닙 혁신형 치료제 허가신청 등의 임상 진행 일정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판단돼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임상 3상을 마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가 올해 4분기에 신약허가신청 예정이고, 당뇨병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총 5개의 임상 3상 중 3번째 임상 3상을 개시했는데 내년 하반기까지는 총 5개의 임상 3상이 모두 개시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한미약품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가장 상업화에 근접한 항암제 ‘롤론티스’는 4분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포지오티닙에 대한 FDA 혁신 치료제 지정도 연내 신청할 예정이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HM43239’,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치료 글루카곤 유사체 ‘HM15136’도 임상 1상을 진행한다.
한미약품은 미국 스펙트럼에 이전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미국 3상이 올해 마무리됐다. 이르면 올해 말 신약 허가 신청이 예정돼 있다. 사노피에 이전한 지속형 당뇨·비만 치료제인 에페글레나타이드도 지난해 3상에 돌입해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로메드는 최근 가장 빠른 파이프라인인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VM202-DPN)의 3상...
이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 신약 ‘롤론티스’,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 등 다양한 혁신신약들이 글로벌 임상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한미약품이 2009년 출시한 개량신약 아모잘탄은 연간 700억 원대 매출을 달성, 지난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중 가장 많은 원외처방액을...
한미약품이 개발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 스펙트럼은 2018 세계 암 보존치료학회에서 롤론티스의 글로벌 3상 임상 결과를 구연 발표했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이 2012년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장기지속형 G-CSF 바이오신약이다.
임상 3상은 호중구감소증을 앓는 초기...
ASCO에서 소개된 한미약품의 항암신약은 미국 스펙트럼에 수출한 지속형 호중구 감소증 신약 ‘롤론티스’와 내성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미국 아테넥스에 수출한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이다.
스펙트럼은 롤론티스가 경쟁 약물 페그필그라스팀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임상 3상 결과를 내놨다. 4분기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생물의약품...
여기에 6월로 예정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는 롤론티스 임상결과 발표도 예정돼 있어 파이프라인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미약품은 올 4분기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롤론티스의 허가신청서(BLA)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 연구원은 1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앞서 한미약품은 1분기 매출액이...
2012년 스펙트럼으로 기술수출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도 연내 미국 FDA에 허가를 신청하는 등 상업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말 한미약품이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에페글레나타이드도 임상 3상에 진입했다.
유한양행은 오스코텍으로부터 기술도입한 폐암 표적치료제 YH25448이 전임상과 국내 임상 1상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10월까지 국내 임상 2상을...
2011년 아테넥스에 기술수출한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 2012년 스펙트럼에 기술이전한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 2015년 사노피 아벤티스에 기술수출한 GLP-1 지속형 당뇨병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로 모두 글로벌 신약을 목표로 한다.
먼저 아테넥스가 개발하는 오락솔은 항암 주사제인 파클리탁셀을 경구용으로 바꾼 항암신약이다....
당장 1분기에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 ’신약에 대한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데 이어 3건의 전 임상 파이프라인이 신규로 임상 1상에 진입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롤론티스’의 미국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신약개발 중 흔히 있을 수 있는 과정으로, 한미의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며...
한미약품은 지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경구용 항암제 ‘오락솔’을 기술이전했고, 2012년 스펙트럼과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
2015년에는 스펙트럼(포지오티닙), 일라이릴리(HM71224), 베링거인겔하임(올무우티닙), 사노피(에페글레나타이드, 지속형인슐린, 지속형인슐린콤보), 얀센(HM12525A), 자이랩(올무티닙) 등에...
HM12525A(당뇨·비만) 미국 1상 결과 발표 및 포지오티닙(유방암) 임상 2상 종료가 기대된다”며 “HM95573(고형암)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트리플 어고니스트(HM15211, 비만) 기술수출, 에페소마트로핀(성장호르몬) 소아 2상 개시가 기대된다”며 “롤론티스(호중구감소증) 미국 허가신청(BLA)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3상 마무리 단계에 있는 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의 경우 올해 하반기 미국 FDA 시판허가 승인 신청이 예정됐고 올해 상반기 신규 임상 1상 과제로 진입할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FLT3 inhibitor 역시 기존 약물의 효과를 뛰어넘는 차세대 신약으로 개발 중이라고 한미약품은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게자는 “신약개발 중 실패 사례는...
한미약품은 미국 스펙트럼과 함께 개발 중인 지속형 호중구감소증 치료 바이오신약 '롤론티스'(Rolontis)에 대해 올해 4분기 미국에서 시판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롤론티스는 체내 바이오의약품의 약효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를 적용한 호중구감소증 신약 후보물질이다. 호중구감소증은 항암치료나 감염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