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농식품 중 딸기(32.4%), 팽이버섯(23.1%), 사과(85.6%), 감귤(183.8%), 밤(21.8%) 등은 증가한 반면, 김치(-13.9%), 화훼류(-16.9%), 인삼(-16.4%), 배(-43.6%) 등은 감소했다. 가공식품의 경우 조제분유(41.3%), 음료(16.5%), 마요네스(7.4%), 라면(7.5%) 등의 수출증가가 두드러진 반면, 막걸리(-58.5%), 궐련(-15.4%), 제3맥주(-5.8%)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아세안(19.1%), 홍콩(27.2...
2013-07-10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