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291.5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78.57%, 그린적중률 72.22%,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108을 기록했다.
강성훈(30)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로 공동 32위, 2011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47·SK텔레콤)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51, 노승열(26·나이키)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66위에 올랐다.
더스틴 존슨(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김세영은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평균 드라이브 거리 267.12야드를 날려 비거리 랭킹 11위에 올라 있다.
재미난 사실은 준우승자 쭈타누깐과 미셸 위(미국)을 누르고 3위에 오른 허미정(28·대방건설)도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올 뉴 M1은 클럽으로 긴 비거리와 높은 관용성, 완벽해진 셀프튜닝으로 모든 골퍼들에게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를...
박성현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301야드에 페어웨이는 단 한개만 놓쳤고,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4개를 파온 시켰다. 퍼트수는 28개, 샌드세이브는 100%였다.
시즌 1승을 챙긴 박인비(29·KB금융그룹)는 2언더파 69타를 쳐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 18위에 올랐다.
하지만 한국의 에이스 유소연(27·메디힐), 김세영(24·미래에셋), 장하나(25·BC카드)...
노승열은 이날 드라이브 평균거리 29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 그린적중률 61.11%,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1.217을 기록했다.
브렌던 그레이스(남아공)이 6언더파 66타를 쳐 단독선두에 올라 있다.
강성훈(31)은 강성훈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0위 이내, 최경주(47·SK텔레콤)과 김민휘(25)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50위권에 머물러...
마틴은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4위에 올라 상금 23만3740 달러, 아내 저리나는 스윙잉스커츠 클래식 공동 3위에 올라 11만7163 달러를 벌어 들였다.
2009년 처음 만나 2011년 결혼한 두 사람은 골프 스타일은 정반대. 저리나가 270야드 이상을 날리는 장타자라면 마틴의 드라이브샷 평균 비거리는 290야드로 PGA투어 100위권을 벗어나고 있다. 둘다 우승이 없다.
이날 박인비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57.5야드에 페어웨이는 단 한개만 놓쳤고, 파온은 18개중 15개를 올렸다. 퍼팅수는 28개, 샌드세이브는 100%였다.
박인비는 2015년 72홀 보기없이 플레이하며 우승했다.
박인비는 이날 경기를 마친 뒤 “드라이버는 A학점이라면 퍼팅은 C학점 정도”라며 “오늘 특히 볼 스트라이킹이 좋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거리는...
지난해 박성현의 드라이브 평균거리는 265.59야드(1위), 페어웨이 안착률은 67.53%(124위)로 전인지의 76.54%(22위)보다 떨어진다. 그린적중률에서는 박성현)79.72%·1위)이 전인지(72.45%·17위)보다 낫다. 박성현이 멀리 보낸만큼 아이언의 정확성을 높였다는 얘기다.
퍼팅수에는 큰 차이가 없다. 전인지는 평균 29.07개(9위), 그린적중시 홀당 1.74개로 2위에 올라 있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261.5야드, 페어웨이는 14개 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5개, 퍼팅수 26개를 작성했다.
박희영(30)도 20위권으로 상승했다. 박희영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50위에서 공동 26위로 올랐다.
오전조에서 경기를 마친 저리나 필러(미국)는 합계 14언더파 132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3언더파 133타를 쳐...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인 마우이, '정원의 섬'이라는 카우아이까지! 갈릭 슈림프, 바나나아이스크림 등 하와이 푸드트럭은 사랑입니다.
'여기는 피하는게 좋아' 1월에 하와이는 '극성수기'라 사람이 정말 많아. 폴란드, 네덜란드. 벨기에나 북유럽 쪽은 너무 춥대! BUT, 오로라를 보고 싶다면 북유럽으로 ㄱㄱ 5월에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권은 우리나라보다 훨...
최고 351야드 롱 드라이브에 아이언의 정확도(그린적중률 77.78%)가 뒤를 받쳤고, 퍼팅이 홀당 1.286타로 ‘신끼’를 발휘했다.
‘킹 오브 더 킹’저스틴 토마스(24·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연소 59타 얘기다.
소니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토마스가 ‘꿈의 타수’ 타이 기록을 작성했다. 토마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4년 동안 사용했던 나이키 클럽 대신 테일러메이드 올 뉴 M1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로 교체함으로써 새 시즌에는 노승열의 특기인 호쾌하고 긴 비거리의 드라이브 샷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 김시우
지난 시즌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우승자라는 기록을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김시우(22·CJ대한통운)도...
이날 버디는 4개에 그치고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범했다. 특히 스코어를 줄여야 할 파5홀에서 망가졌다.
김시우는 드라이브 평균거리 269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50%, 그린적중률 46.67%, 퍼팅 스트로크 게인드 -2.027를 기록했다.
국산 볼빅볼을 갖고 대회에 첫 출전한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은 합계 6언더파 284로 공동 25위에 올랐다.
한조에서 샷 대결을 벌인 더스틴 존슨(미국)은 7언더파 139타로 공동 10위, 조던 스피스(미국)는 5언더파 141타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국산 볼빅볼을 갖고 대회에 출전한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5.5야드에 페어웨이 안착률 83.33%, 그린적중률 73.33%를 기록하고도 퍼팅부진(스트로크 게인드 0.728)으로 스코어를 줄이지 못해 합계 2언더파...
시즌 평균 294.705야드의 드라이브거리를 기록한 김건하(24)가 KPGA 코리안투어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장타상을 수상했으며 SK텔레콤오픈 2라운드에서 허인회(29·JDX멀티스포츠)의 짜릿한 홀인원(8번홀, 파3)이 올해의 ‘베스트 샷’ 으로 선정됐다.
2015~2016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최연소로 PGA투어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1...
KLPGA 장수연: 미림언니와 첫 날 같이 쳤는데 드라이브 거리 많이 나고 아이언 샷 좋아서 최선을 다해야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5경기
LPGA 허미정: 은희언니와 이틀 동안 같이 쳤는데 도움 안돼서 미안했다. 자신감 없이 친 것 패인인듯하다. 내일은 자신감 찾아서 끝까지 열심히 치겠다.
KLPGA 정희원: 미정 언니는 TV에서만 많이 보던 언니다. 내일 같이...
드라이브 거리 250야드, 페어웨이는 1개만 놓쳤고, 그린적중은 3개만 놓쳤다.
1번홀 부터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리디아 고는 특히 후반 9개홀에서는 버디 7개를 골라냈다. 12번홀(파3)에서 범한 보기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유소연은 4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라이언 오툴(미국)과 공동 2위. 김세영(23·미래에셋)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4위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2016 카이도코리아 투어챔피언십에서 드라이브 거리를 가장 멀리 때린 선수는 누구일까?
투어 2년차 이승택(21·브리지스톤)이다. 평균 318.25야드를 날려 이번 대회 최고 장타자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이승택은 2016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92.249야드로 이 부문 7위에 랭크됐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매...
-라운드 초반에 드라이브 샷감이 안 좋아보였다. 어떻게 극복을 했는가.
초반에 드라이버샷 보다는 아이언샷이 뜻대로 되지 않아 뭐가 문젠지 생각하며 플레이를 했다. 게임을 하면서 이후 샷 감이 좋아지고 타이밍, 리듬이 내 것으로 돌아와서 잘 되었다.
-장타자인데 몇 개 홀에서 피칭 웨지 또는 그 이하로 플레이를 했나.
긴 클럽 잡은 홀은 세 홀 정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