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컷오프서 기사회생...퓨어실크 2R 6언더파 20위권으로

입력 2017-01-28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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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3라운드 29일 4시45분부터 생중계

▲김세영. 사진=PGA
▲김세영. 사진=PGA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김세영(24·미래에셋)이 극적으로 살아났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이틀째 경기에서 몰아치기에 성공하면서 65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세영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동남부 플로리다주 인근 섬나라 바하마의 패러다이스 아일랜드 골프클럽(파73·6625야드)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40타(74-66)를 쳐 전날 공동 85위에서 공동 26위로 껑충 뛰었다.

김세영은 이날 퍼팅과 아이언샷이 살아나면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전날 33개의 퍼팅을 26개로 막았다.

드라이브 평균거리 261.5야드, 페어웨이는 14개 중 11개, 그린적중은 18개홀 중 15개, 퍼팅수 26개를 작성했다.

박희영(30)도 20위권으로 상승했다. 박희영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40타로 전날 공동 50위에서 공동 26위로 올랐다.

오전조에서 경기를 마친 저리나 필러(미국)는 합계 14언더파 132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13언더파 133타를 쳐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JTBC골프는 29일 4시45분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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