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버에 사용하는 샤프트는 대부분 40~50g. 그런데 델타가 제작한 샤프트는 25g이다. 세계 최초다. 올해 세계적인 브랜드인 일본의 후지쿠라가 선보인 샤프트는 29.9.g. 이는 델타가 후지쿠라보다 기술력에서 앞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오직 샤프트만을 위해 ‘혼(魂)’을 쏟아 부은 박용관 대표는 26년간 한 우물을 판 외골수다.
박 대표는 “세계적인 샤프트...
총 32가지 스펙의 샤프트 라인업에 드라이버(Z565, Z765, Z765 리미티드)와 아이언(Z565, Z765, Z965)의 경우 각각 3종류의 헤드가 준비돼 있어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Z565, Z765 드라이버의 경우 이전 모델에 이어 셀프 피팅 시스템 퀵 튠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자가 직접 즉석에서 로프트와 페이스, 라이 각을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미즈노 퍼포먼스 피팅센터는 일본 미즈노의 피팅 교육을 이수한 전문 피터가 상주하고 있다. 미즈노의 독자적인 피팅 장비인 ‘샤프트 옵티마이저를 사용해 간편하고 빠르게 골퍼의 스윙궤도와 골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클럽을 찾아낸다. 이를 바탕으로 골퍼의 스타일과 실력에 맞는 클럽을 제안하며 감성적이며 과학적인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늘 일정한 피니시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왼쪽다리를 마치 벽처럼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는 것. 몸은 목표 방향을 향하면서 전혀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피니시를 연출이라도 하는 것 같다. 양손은 그립을 견고하게 쥐고 있고, 클럽 샤프트는 등을 가로지르며 안정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렇게 피니시를...
샤프트는 비즐525와 같이 여성클럽의 헤드에 잘 맞는 전용 샤프트로, 헤드와 샤프트의 매칭을 중시한 토털 고차원 설계로 제작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가 포착성이 좋으며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때문에, 여성골퍼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고, 최대의 비거리와 스코어 향상을 할 수 있는 클럽이다. 이로써 혼마골프는 비즐 E-05...
헤드는 약 10g, 그립은 약 21g 높이고 샤프트는 약 29g 낮춰 클럽 전체의 무게는 기존 퍼터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시키면서 카운터 밸런스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시에 헤드 안쪽을 중공구조로 디자인해 관성모멘트를 극대화시키면서 최적의 타구음도 실현했다. 또한 페이스 표면을 밀드 처리하여 견고한 타구음과 타구감은 물론 뛰어난 직진성을 제공한다.
1번...
그는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늘 일정한 피니시를 한다. 눈에 띄는 것은 왼쪽다리를 마치 벽처럼 단단하게 고정하고 있는 것. 몸은 목표방향을 향하면서 전혀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완벽한 피니시를 연출이라도 하는 것 같다. 양손은 그립을 견고하게 쥐고 있고, 클럽 샤프트는 등을 가로지르며 안정된 자세르 취하고 있다.
이렇게 피니시를...
그의 드라이버는 핑 G30 LS TEC 포프트 9도를 쓴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로 투어 ADGT-5에 플렉스 S를 사용한다.
우드 역시 핑 G30으로 로프트 14.5도와 18도,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22도를 백속에 넣고 다닌다.
아이언은 핑 i25이며 6번부터 피칭웨지까지다. 웨지는 에델웨지로 50도, 54도, 58도 등 3가지를 갖고 다닌다.
퍼터는 핑의 스콧데일, 볼은 던롭의 스릭슨 Z...
뉴 스릭슨 Z시리즈 드라이버는 골퍼의 스윙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헤드 디자인과 샤프트 라인업을 제공한다. 헤드는 관용성을 극대화한 460cc의 Z565, 파워풀하고 정확한 샷 구현에 초점을 둔 445cc의 Z765, 딥페이스 형태의 콤팩트한 헤드로 강한 탄도를 실현하는 440cc의 Z765 리미티드 모델까지 총 3종류다.
샤프트는 국내 투어 프로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에 유틸리티 아이언을 더한 풀 라인업으로 출시된다.
뉴 스릭슨 Z시리즈 F65와 H65는 각 클럽 번호별로 용도에 맞게 헤드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했다. 3+번과 3번, 4번 F65는 드라이버와 공통으로 페이스가 크라운과 솔 쪽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접합부를 확장한 스트레치 플렉스 컵 페이스 구조를 적용했다.
이로 인해...
폴로스루를 길게 가져가면서 거리와 방향성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왼쪽다리를 견고하게 만들어 안정된 피니시를 완성한다.
올 시즌 박인비는 드라이버 평균거리 250.13야드로 랭킹 100위에 올라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조를 이룬 선수들보다는 평균 20~30야드나 짧았다. 이를 우드와 아이언, 퍼터로 극복했다. (사진제공=JNA 한석규 포토)
▲짐 퓨릭 사용 클럽 및 볼
드라이버=캘러웨이 GBB 9도
샤트프=오반투어 리미티드 75X
우드=캘러웨이 빅버사 알파 816 14도
샤프트=후지쿠라 모터 스피더 VC 8.2X
하이브리드=캘러웨이 X2 Hot 프로 20도
샤프트=UST 마미야프로포스 VTS 100 HS S-Flex
아이언=캘러웨이 레이저 X 포지드 (4-PW)
샤프트=KBS 투어115R
웨지=캘러웨이 맥대디2 (50도 S그라인드)...
페어웨이 안착률이 86%를 넘을 정도로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구사한다. 이를 무기로 2101년 우리투자증권배와 두산매치플레이에서 2주 연속 우승했다. 이어 히든밸리여자오픈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다승왕을 차지했다. 키 165cm.
[Tip] 하체 고정이 드라이버 정확도 좌우
모든 스윙의 기본은 ‘하체 고정’에 있다. 이것만 잘 지켜도 2~3타쯤 줄일 수 있다. 골프 스윙이...
그라파이트 디자인(Tour-AD GP) 샤프트와 골프 프라이드의 Z-그립, 패트리어트그립을 장착해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로서의 차별화를 두었다. 헤드커버는 테일러메이드 투어 스탭들이 세컨드 메이저 챔피언십에서 사용하는 것과 똑같은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됐다.
이 드라이버는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하게 7겹의 카본 컴포지트 설계로 크라운의 중량을...
다른 클럽을 스틱 삼아서 연습할 수도 있고 드라이버 같은 경우에는 클럽이 길기 때문에 샤프트 중간 부분을 잡고도 같은 느낌으로 연습할 수 있기 때문에 샷 전에 한 번 이렇게 연습하고 해보는 것도 미스샷을 방지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연습을 할 때 임팩트에서 공을 치는 순간 스틱도 자신의 옆구리를 치도록 해주고, 그때 클럽헤드가...
비거리를 더 내는 비밀은은 헤드와 샤프트. 웨폰2는 헤드 및 샤트트의 무게를 모두 줄여 초경량 드라이버로 탈바꿈시켰다. 시크리트 웨폰1이 강한 히터를 위한 클럽이었다면, 웨폰2는 부드럽게 볼을 치는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헤드는 2피스로 만들었다. 페이스는 일본JEF(NKK)의 초고탄성, 초고반발 소재인 SP700 베타 티타늄을 사용해 포지드 공법으로 제작했다....
일본에서 비거리 돌풍을 일으킨 이온골프의 장타 신병기 그래브 제로(GRAV ZERO) 드라이버가 국내 골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거리는 더 내는 이유는 샤트프와 헤드에 비밀이 숨어 있다.
세계적인 샤프트 메이커 일본 후지쿠라와 공동으로 그래브 제로 전용으로 개발한 샤프트는 기존 샤프트에 비해 가늘다. 샤프트는 기존 선단부 직경 8.5mm의 크기를 7.5mm로 기존...
‘Dr.YOU by KGST’는 Flight Scope 장비를 이용해 고객의 스윙을 세부적으로 분석, 다양한 헤드와 샤프트의 맞춤형 클럽을 제작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드라이버 48~75만원, 아이언세트 130~176만원이다.
◇ 롯데닷컴, 헬로우 써머 바캉스룩 = 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헬로우 써머 바캉스룩(Hello! SUMMER VACANCE LOOK)’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드라이버는 역대 캘러웨이 드라이버 가운데 가장 가볍다. 초경량 8-1-1 티타늄 헤드와 가벼운 그립으로 총 중량을 263g(R2 샤프트 기준)으로 줄여 스윙 웨이트를 D0로 낮추었고, 그 결과 빠른 헤드 스피드와 쉬운 임팩트를 실현한다.
페이스는 캘러웨이의 최신 기술인 알모토(R-MOTO) 기술이 적용돼 높은 반발력을 제공, 볼 스피드를 높여 차원이 다른 비거리를 가능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