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전철 동북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미아4구역에서도 북서울 꿈의숲 산자락에 맞닿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북서울 꿈의숲 13번출구와 바로 연결돼 꿈의숲 내에 다양한 시설을 내 정원처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문화센터·쇼핑센터가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내부설계도 남다르다. 일부 세대는 강북에서는 보기 힘든 3.5bay 평면...
2016년 경전철 동북선 개통될 예정이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기존의 상권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인프라도 주목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쇼핑센터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강북문화정보센터, 강북구민운동장, 고려대안암병원 등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추후 주변환경이 재개발 될 경우...
지하철 2·5호선, 중앙선, 분당선, 서울 경전철 동북선(예정) 등 5개 라인이 지나는 퀸터플(quintuple)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가깝다. 이밖에도 지하철 2·6호선 신당역, 지하철 1·2호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예정)이 지나는 신설동역의 이용도 쉽다.
왕십리민자역사 내의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의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황학동 및 동대문...
경남기업이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의 협상을 재개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경남기업은 전날 대비 13.99%(545원) 오른 4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기업은 전일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의 협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10월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경남기업은 최근 서울시와 경전철 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의 협상을 재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0년10월 경남기업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2013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2011년12월부터 협상이 지연됐다. 그동안은 상계 연장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후 기존 구간(왕십리~중계동, 약 12km)에서 중계역으로부터...
특히 개발의 걸림돌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우이~신설선 경전철을 조속히 완공하고 동북선 경전철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 청장은 “경전철만 제대로 마무리되면 교통문제가 해결돼 살고 싶은 강북구, 강남보다 주목받는 강북지역의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역사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도...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것으로 보이며 개통 시 도심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현재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은 단지 내 시스템 또한 인근 아파트와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홈 네트워크시스템이 구축돼 세대 내 모니터를 통해 방문자 통화 및 영상녹화...
재선에 성공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의 경우 동북선 신림선 조기착공 등 9개 경전철 사업 공약으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을 몰고 올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다만 이는 총사업비가 8조5535억원에 달한다. 박 당선인은 이 가운데 3조9500억원을 민간투자로 충당하겠다고 밝혔지만,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민간자본 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없다고...
서울시의 민간투자사업인 신림선ㆍ동북선 경전철이 자금조달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신용보증기금과 신림선ㆍ동북선 민간투자사업을 위한 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림선과 동북선 사업자(각각 대림산업과 경남기업)는 신용보증기금이 운용하는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으로 신용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7월 발표된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따르면 향후 10년 동안 신림선·동북선 등 10개의 도시철도 노선이 추진되며 당장은 지하철 1-4호선 1954량의 내구연한이 다가오고 있다. 이와 관련 올해는 2호선과 9호선이 발주 대기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오픈이 되지는 않았지만 서울시 2호선 9호선 등 프로젝트들이 올해 안으로 공고가 날 예정”이라고...
도시계획 제도적 지원은 동북선 등 경전철 신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신규 역세권 개발과 생활권 계획 수립과 연 민간 활력을 높이는 등 상업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발전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녹색 생활환경도 개선된다.
지역을 관류하는 중랑천 및 우이천 등 지천을 동북권 녹색중심공간으로 조성하고 지류하천변에 초화류원 등 생태공원을 조성해 지역...
서울시가 경전철 10개 노선 중 신림·동북선을 이르면 올해 착공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공사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신림·동북선은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졌기 때문에 빨리 협상을 타결하면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우이~신설선도 공사 현장에 내려가 보니 터널 굴착이 끝나 공정률이...
9개 노선은 △신림선(여의도~서울대앞)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서부선(새절~서울대입구역) △우이-신설 연장선(우이동~방학동) △목동선(신월동~당산역)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등 7개 노선과 정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위례-신사선(위례신도시~신사역) △위례선(복정역~마천역) 등이다.
신림선은 이번에 여의도에서...
시는 오세훈 전 시장 재임때인 2008년 교통낙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면목선(신내동-청량리역)을 비롯해 우이선(우이동-신설동), 신림선(여의도 -서울대), 동북선(왕십리- 중계동), 서부선(은평 신사동-상도동), DMC선(DMC내부순환), 목동선(신월동-당산역) 등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2011년...
지난해 왕십리~선릉 복선전철이 개통한 후 동북선 경전철은 2017년, 우이~신설 경전철은 2014년 개통 예정이어서 이 지역은 향후 ‘서울 교통 특구’로 불릴 정도로 도심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여건과 생활환경도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뉴타운 내 초·고교 각 1개교씩 설립될 계획이고 인근에 무학초교, 무학여고...
향후 왕십리~선릉 복선전철, 동북선 경전철, 우이~신설 경전철이 들어서면 강북 교통의 요충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곳에는 학군형성도 곧 이뤄진다. 뉴타운 내 초등 및 고등학교가 1개씩 설립될 예정이며 인근에 무학초교, 무학여고, 성동고교 등이 위치한다.
이마트, CGV, 워터파크 등이 들어선 비트플렉스(왕십리민자역사)와도 가깝다.
2014년 입주하는 아현...
동부간선 도로 지하화 및 확장공사, 경전철 건설(동북선 - 2호선)등이 진행돼 교통망이 대대적으로 확충되고,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으로 창의적인 테마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다.
잔여세대는 선착순 분양이므로 계약금 입금 후 현장사무실로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미 계약시 계약금은 환불조치 되며 입금액은 한국자산신탁(주)에서 별도로 관리한다.
그는 “당선되면 종암동 지역의 교통난을 해결해 줄 동북선 경전철 사업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민과의 유대감이 강한 그는 이번 선거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가 위치한 월곡역으로 이동한 서 후보는 젊은층의 표심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눈치였다. 그는 “20대의 표심은 예측하기 어렵다”며 “결과는 끝까지 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단지 앞에 위치한 종암사거리에 경전철 동북선이 2017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시 강남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다.
사업지는 길음·미아·장위뉴타운에 둘러싸인 강북 명품생활 중심지이며 주변이 주상복합촌으로 변모될 예정이어서 개발 기대감이 높은 곳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 미아점까지 도보로 5분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고려대종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