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숲 아이파크’는 인근에 동북선경전철과 GTX-C노선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경전철은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개통되면 단지에서 걸어서 이용 가능한 북서울꿈의숲 동문삼거리역(가칭)을 이용해 왕십리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의 1호선 광운대역에 GTX C노선이 계획돼...
4개 안건은 GTX-A 사업 지정 및 사업계획 고시, 서울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실시협약, 부산 내부순환 도시고속화도로 사업 실시협약, 구미 중앙하수처리시설 사업 실시협약 등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파주~삼성 구간(43.6km)을 23분에 잇는 GTX-A 사업은 최고속도 180km/h에 달하는 초고속 광역전철이다. 수도권 광역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송파구는 투자와 실거주를 동시에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일대 대단지 아파트 거래에 나서면서 매매가격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고, 강북은 인근 장위뉴타운에 비해 낮은 시세와 동북선개발 등의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이어졌다. 강동은 저가매물을 노리는 거래가 늘며 매매가격이 소폭 상승하고, 강서는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하는 LG전자 등의 영향으로 매매가가...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는 10개 경전철사업 중 동북선, 서부선, 위례신사선, 신림선 등 4개 사업을 제외한 대부분이 표류 상태다. 앞서 삼성물산은 사업성 부족으로 위례신사선에서 발을 뺐다. 당초 서울시와 강남구는 해당 경전철이 하루 평균 17만여 명의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봤지만, 이용객 저조 등의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신림선을 비롯해 동북선과 면목선 등 3개 경전철 노선은 2018년 개통, 서부선, 난곡선, 목동선 등은 2021년 개통을 목표로 민자사업을 추진했다. 시 재정사업으로 할 경우 민자사업(10년)보다 사업기간이 2배가량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서울시 측의 입장이었다.
당시 서울시 관계자는 “시 재정사업으로 하면 사업기간이 20년 정도로 늘어나고 결국...
우이~신설선을 비롯해 신림선과 동북선은 민간투자사업자로 각각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이 참여하고 있다. 당초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은 우이~신선 경전철 사업에만 적용이 됐었지만 재정부담을 느낀 서울시가 경전철 사업 전체로 확대를 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갑작스런 우이~신설선의 중단으로 이보다 늦은 사업진척 속도를 보인 서울...
지난해 분양을 시작한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 대다수가 홍보전략으로 서울 경전철 동북선 신설역의 착공을 활용했다. 왕십리와 상계역을 잇는 이 노선은 올해에 공사를 시작할 예정으로 서울시 경전철 가운데 가장 유망한 노선으로 꼽혔다. 하지만 행정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지연되다 결국 주관사인 경남기업이 법정관리를 신청하며 현재...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착공될 예정으로 현재는 지하철 1호선 석계역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1300만원대부터 공급되며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또한 도보 3분 거리에 이용 가능한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초역세원에 위치해 있고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착공될 예정으로 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도로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영훈초등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 및 대일외고 등 명문사학과 숭곡초·중 및 계성고(2016년 예정) 등이 단지 내 도보권에 이치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서울시가 추진하는 경전철 사업에 대해서도 새로운 민간투자방식 발표 이후 민간의 관심이 증대된 상태로 기존의 우이신설선,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등 4개 노선 외에도 서부선, 위례신사선 등 6개 사업이 추가로 민간제안 방식으로 검토 중이다.
방문규 차관은 “민간자본과 창의성을 활용한 SOC 투자는 정부의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활성화해...
10개의 노선은 △서부선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등이다. 또한 △목동선 △난곡선 △9호선 4단계 연장 △위례신사선 △위례선 등도 포함된다.
이번에 새롭게 생기는 도시철도들로 인해 교통여건이 개선되면서 인근 부동산들도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교통여건의 개선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큰 호재로 꼽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미분양...
철도망계획이 확정된 노선은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서부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 △난곡선 △위례신사선 △위례선 △9호선 4단계 연장 등 총 10개 노선, 연장은 89.17km입니다. 대부분의 노선이 협상 준비나 사업제안을 검토중인 반면, 신림선은 올 연말 착공합니다. 신림선은 여의도와 서울대학교 앞을 이어주는 노선으로써 도보로 10분 안에...
이번 고시를 통해 철도망계획이 확정된 노선은 △신림선 △동북선 △면목선 △서부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 △난곡선 △위례신사선 △위례선 △9호선 4단계 연장 등 총 10개 노선, 연장은 89.17km다.
이 중 신림선은 현재 기획재정부 민간투자 심의를 통과했으며, 7월중 실시협약을 체결한 후 연말에 공사가 들어갈 계획이다. 그 밖의 노선은 협상 준비 및...
서울시가 경남기업에 부여된 동북선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직권 취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경남기업의 입장에서는 ‘설상가상’의 상황에 놓인 것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1조5754억원이 투입되는 동북선은 왕십리역과 상계역을 잇는 13.34㎞ 길이의 경전철이다.
시는 지난 2010년 경남기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또 반경 1.5㎞내에 지하철 4호선 창동역 및 7호선 노원역이 인접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 녹천교사거리로도 바로 진입할 수 있고 경전철 동북선(왕십리~상계역)이 내년 착공될 예정이다.
창일초 등 초·중·고교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하나로마트, 창동 이마트, 월계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착공될 전망이며 현재 지하철 1호선과 경춘선 환승역인 광운대역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꿈의숲 SK VIEW는 단지 내 보안 강화를 위해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가구 내 모니터를 통해 방문자 통화 및 영상녹화·방범기능·CCTV 영상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현관 일괄 소등...
또 서울 경전철 동북선 신설역이 단지 앞에 만들어져 교통 수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30층, 5개동, 전용면적 59~97㎡, 총513가구 규모로 이 중 3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올해 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이다. 북아현뉴타운에서는 대림산업(2010가구), 대우건설(940가구), 현대건설(1226가구) 등이 올해...
또한 서울 경전철 중 동북선의 신설역이 단지 앞에 만들어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월계 이마트, 월곡 홈플러스, 고려대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장월초, 장곡초, 남대문중, 창문여중·고, 광운대, 고려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이 아파트는 또 대형 공원, 북서울꿈의숲과 도로 하나 사이로 접해...
또한 대림산업은 3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3구역에서 ‘e편한세상 아현(가칭)’을 분양할 예정이고 현대건설·SK건설·포스코건설이 컨소시엄을 꾸려 하왕십리동 왕십리3구역에 공급하는 ‘센트라스’ 역시 2호선 상왕십리역과 인접하고 지하철 2·5호선, 중앙선, 분당선, 경전철 동북선(예정) 등이 지나는 왕십리역이 인접해 있다.
아울러 대우건설이 분양...
왕십리 센트라스는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번 출구 등과 바로 연결되며 지하철 2․5호선, 중앙선, 분당선, 서울 경전철 동북선(예정) 등의 환승이 가능한 왕십리역과 2․6호선 이용이 가능한 신당역과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생활환경 및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 비트플렉스(왕십리 민자역사) 내 이마트․CGV 등의 쇼핑․문화시설의 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