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분양]GS건설, 서울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 분양

입력 2013-01-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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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 강북의 신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왕십리뉴타운 2구역 텐즈힐(TENSHILL)’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왕십리 뉴타운 2구역 텐즈힐’은 지상 25층 14개동 규모로 총 1148가구의 대단지로 GS건설 외에도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 4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한다.

이중 전용면적 55~157㎡의 물량이 공급된다. 세부적으로는 △55㎡ 27가구 △59㎡ 121가구 △84㎡ 273가구 △125㎡ 12가구 △127㎡ 59가구 △157㎡ 20가구 등 총 512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입주는 내년 2월이다.

실제 일반분양 물량의 82%가 수요층이 두터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있고, 분양가도 당초 예상보다 낮춘 3.3㎡당 평균 1700만~1800만원 선이다.

여기에 왕십리뉴타운은 서울시 성동구 하왕십리동 440 일대 33만7000㎡에 3개구역으로 나눠 개발되는 도심의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타 지역 뉴타운과 달리 도심권에 위치해 교통은 물론 교육,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텐즈힐은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이 도보로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촌, 시청, 잠실, 청량리 등 각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왕십리~선릉 복선전철이 개통한 후 동북선 경전철은 2017년, 우이~신설 경전철은 2014년 개통 예정이어서 이 지역은 향후 ‘서울 교통 특구’로 불릴 정도로 도심 최고 수준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여건과 생활환경도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뉴타운 내 초·고교 각 1개교씩 설립될 계획이고 인근에 무학초교, 무학여고, 성동고교, 한대부고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 비트플렉스에는 이마트, CGV, 워터파크, 푸드&카페 등의 시설도 갖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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