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02%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미군부대 이전 및 국제자유화 도시등 호재가 있는 동두천시가18.42%로 높은 상승을 보였다. 이어 양주시 (7.46%), 광명시 (6.57%), 의정부시 (6.30%), 포천시 (4.94%)등 주로 경기 북부지역의 강세로 나타났다.
반면, 연천군(-2.82%), 의왕시 (-0.66%), 하남시(-0.51%), 용인시(-0.49%), 과천시(-0.32%), 성남시(-0.11%), 안양시 (-0.06%)등은...
2008-03-2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