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과 독일 프라운호퍼는 산업통상자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한독 기술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6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히든 챔피언’ 저자 헤르만 지몬 박사를 비롯한 한-독 양국의 중소기업 육성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형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 방안’...
‘건국대학교-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연구소’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공과대학은 최근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에 관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에너지 공동 연구 △학술행사 교류 △연구 인력 교류 등 연구, 학술, 인력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임찬...
특히 올해 GP프로그램은 프라운호퍼(독일), VTT(핀란드) 등 9개 연구소와 미국, EU, 중국 등 해외 글로벌기업 47개사, 주한 외국인투자기업 9개 등 총 65여개사와 국내 소재부품기업 340여개사가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한‘기술 융복합과 소재부품 신뢰성’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기술의 세분화 및 융복합화에 따른 신뢰성...
하이쎌은 VTT연구소와 개발하게 될 ‘비아홀층간접속기술’과 더불어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와는 ‘인쇄배선결함수리(Repair)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용복 하이쎌 대표는 “최근 인쇄전자 기술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OLED 및 배터리 등에 관한 국내외 기술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미개척 분야인 플렉서블 인쇄회로...
육성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참여 기업 및 기관간 상호 벤치마킹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네트워킹 상담회 ‘GP(글로벌 파트너십) Korea 2013‘도 진행된다. 국내 소재부품기업 300여개사와 볼보 등 해외기업 60여개사, 독일 프라운호퍼 등 해외연구기관 10개, 일본 혼다 등 주한외국인투자기업 10개 등 총 380여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독일 멀티미디어 시스템업체인 프라운호퍼의 싱고(Cingo) 음향 기술을 도입, Btv모바일에서 현장감 있고 선명한 음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싱고는 영화관의 멀티채널 오디오 시스템처럼 사용자가 소리에 몰입할수 있도록, 주변 소음 환경에서도 선명한 소리를 제공한다.
회사측은 HE-AAC 오디오 코덱을 이용한 5.1 서라운드 사운드도 Btv모바일에서...
가로로 눕혀 놓은 상태를 기준으로 양 옆에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고,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의 입체음향 시스템을 채택해 음악이나 동영상을 실감나게 들을 수 있다. 재질은 전면에 코닝의 강화유리 고릴라글래스를 채택했고, 후면에 흠집에 강한 우레탄 코딩을 덧댔다.
가격은 16GB 와이파이 모델 32만9000원, 32GB 와이파이 모델...
예산처는 이밖에 미래창조과학부 소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ME 한국연구소 설치 사업 취소에 따른 전남도와 화순군 등 사업참여 기관에 대한 책임소재 규명을 요청하고,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엄격한 산정·관리를 주문했다.
한편 예산처에 따르면 질서유지를 위해 부과하는 행정벌인 과태료의 작년 수납실적도 매우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관은 차세대 태양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학술교류 등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건국대는 서울시의 지원으로 지난 2009년부터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위치한 세계적 권위의 태양광 연구소인 프라운호퍼연구소(Fraunhofer ISE)와 공동으로 ‘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소(KFnSC)’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또 해외 주요 연구기관인 ITRI(6위, 대만), 프라운호퍼 연구소(9위, 독일), NASA(30위, 미국) 등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평가 순위는 특허등록건수와 특허의 산업 영향력, 해당 기관의 기술변화 속도를 보여주는 혁신주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ETRI는 특허등록건수(703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혁신주기(6.8년)에서도 최상위권으로 평가돼...
신성솔라에너지는 최근 태양광 모듈의 효율저하 요인으로 중요한 기준이 되는 PID(Potential induced Degradation)테스트와 염해 테스트를 독일의 태양광연구소 프라운호퍼(Fraunhofer)와 TUV를 통해 실시했다.
PID는 일반적으로 태양광 모듈에 침투 뇌는 눈, 비에 의한 부식 등으로 발생하는 발전효율 감소현상을 말한다. 프라운호퍼에서 검증한 PID 테스트에서는 두...
하이쎌 관계자는 “작년 3월과 9월에 독일의 프라운호퍼와 핀란드의 VTT 연구소와는 이미 FPCB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롤투롤 인쇄기 및 공정기술 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롤투롤 연속 인쇄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나노신소재와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롤투롤 기반의 FPCB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이번 해외우수기관유치 사업으로 전남대 박종오 교수팀은 독일 프라운호퍼IPA연구소와 ‘첨단 지능형 로봇’을, 연대 정남식 교수팀은 미국 씨다시나이메디컬센터와 ‘심혈관 의료영상’을 각각 공동으로 연구하게 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관련 사업으로 최고수준 학술지에 매년 200여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미래...
올해 3월에는 독일의 세계적인 연구개발(R&D) 센터인 프라운 호퍼(Fraunhofer Institutes) 연구소와 공동으로 인쇄전자용 롤투롤인쇄기술을 개발하는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플렉서블 PCB 생산능력 향상을 위한 롤루톨인라인시스템 관련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하는데 공동 협력하게 되는 내용이다....
있다”면서 “또 ITU, ISO, IEEE 등 국제 표준화 단체와 연계한 표준특허 창출과 특허풀 가입·운영에 필요한 특허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ETRI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기관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이었으며, 이어 ITRI(대만), MIT(미국), 미 해군 순이었다. 독일의 대표적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는 10위를 차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23일 “독일 지멘스,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개발하고 있는 암 진단기기는 현재 2차 임상이 진행중”이라며 “내달 완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1차 임상이 암을 분류할 수 있느냐의 유의성 테스트였다면 2차는 민감도와 특이성에 대한 시험”이라며 “95% 이상의 민감도와 특이성을 기록할 정도로 결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아이엠은 지난...
독일의 국영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와 지멘스 등과 헬스케어기기의 공동연구개발을 기점으로 정보기술(IT), 나노기술(NT)을 접목한 암진단기, 골다공증의 만성질환 진단기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해 말에는 실시간 질병진단을 가능케 한 100 나노 공정의 실리콘바이오센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는 등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손...
콘센트릭스솔라(CXK)는 세계최대의 독일의 프라운호퍼 태양광연구소에서 Spin-off한 회사이며 태양광시장은 향후 연 20GW(100조)로 확대될 예정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양광발전 시장은 2015년까지 40GW(200조) 규모로 추정되며, 이중 고집중태양광발전 (CPV방식)의 태양광발전 시장은 약 25%인 총 10GW(50조)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향후 최고의...
CXK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기술연구소에서 Spin-Off(분리신설)한 자회사로써 세계에서 유일하게 CPV의 상업화에 성공한 회사이다.
NASA(미항공우주국)에서도 CPV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업화에는 성공하지 못했을 정도로 시장 집입장벽이 높으며 현재 국내 및 해외 프로젝트를 개발·진행중이다.
김 대표는 “독자적인 신사업 발굴보다는 시간, 비용, 위험을...
CXK가 수입판매할 CPV 시스템을 생산하는 CXG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기술연구소에서 Spin-Off한 회사로서, 세계 최고의 CPV기술 보유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CPV기술 연구개발 및 생산, 공급을 통한 수직계열화 및 산업화에 성공해 유일한 양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한편 CXG의 고집중태양광발전("CPV")기술은 발전용량 100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