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독기술협력국제컨퍼런스 개최

입력 2013-12-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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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과 독일 프라운호퍼는 산업통상자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한독 기술협력 국제 컨퍼런스’를 6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3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히든 챔피언’ 저자 헤르만 지몬 박사를 비롯한 한-독 양국의 중소기업 육성 전문가들이 모여 ‘한국형 글로벌 히든 챔피언 육성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근무하는 주요 R&D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 및 국제협력방안, 기술이전 및 한독 기술협력 사례 등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 등이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피터 드러커를 잇는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이론가로 평가 받고 있는 헤르만 지몬 박사와 산업통상자원 R&D전략기획단 박희재 단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며, 헤르만 지몬 박사는 '주제로 독일 강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원인 분석과 함께 한국 정부와 기업에 대한 시사점을 강론한다. 이어 박희재 단장은 글로벌 전문기업육성을 위한 R&D 전략을 소개한다.

이밖에 오후 특별강연에는 독일의 직업교육제도(Dual Vocational Education System) 소개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의 중소기업 기술이전 성공사례 발표 등도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주력산업세션에서는 Merck 코리아의 한독기술협력 성공사례 및 한독상공회의소의 기업협력전략, 독일 기술혁신 중소기업 VA-Q-TEC CEO가 들려주는 한국기업 독일진출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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