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존슨 검색결과, 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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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1.왓슨 -12, 2.케빈 나 -10, 6.미켈슨 -8, 9.스피스 -7, 16.강성훈 -4, 20.매킬로이 -3...제네시스 최종성적

강성훈 -4 280(70-72-69-69) 더스틴 존슨 280(74-69-64-73) 2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 281(71-69-73-68) 26.존 허(허찬수) -2 282(7-72-70-70)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282(69-66-70-77) 75.배상문 +10 294(73-71-73-77)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2018-02-19 09:26
346야드 때린 버바 왓슨의 화려한 부활, 2년만에 우승...PGA 제네니스...케빈 나, 공동 2위

전날 신바람을 일으키며 기대를 갖게 했던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5, 12번홀에서 더블보기로 망가져 역전에 실패했다. 이날 2타를 잃어 4언더파 280타로 공동 17위에 그쳤다. 왓슨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 달러) 최종일...

2018-02-19 08:29
세계랭킹1위 존슨의 무서운 반격...제네시스 ‘무빙데이’ 이글 1개, 버디 5개...공동 8위 껑충

‘107위(1R)→52(2R)→8위(3R)’ 컷오프 위기에 몰렸던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무빙데이’에서 무서운 반격을 시작했다. 존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무려 7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207타를 쳐 공동 8위로 껓웅 뛰었다. 10언더파 203타로...

2018-02-18 11:57
중국의 리하오통, 홀인원 행운...PGA투어 제네시스 3R

183cm의 리하오통은 지난해 PGA투어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하며 세계골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버바 왓슨(미국)이 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가운데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날 7타를 줄이며 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2018-02-18 11:27
[PGA]1.왓슨, 8.토마스, 8.존슨, 20.스피스, 42.매킬로이의 3R 기록비교 및 성적

저스틴 토마스(미국) -6 207(69-71-67) 8.더스틴 존슨(미국) -6 207(74-69-64) 13.필 미켈슨(미국) -5 208(70-71-67) 16.제임스 한(한재웅) -4 209(70-69-70) 20.조던 스피스 -3 210(71-70-69) 26.강성훈 -2 211(70-72-69) 37,존 허(허찬수) -1 212(70-72-70) 42.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E 213(71-69-73) 54.애덤 스콧(호주) +2 215(72-72-71) 70.배상문 +4 217(73-71-73)...

2018-02-18 09:42
버바 왓슨, 우승눈앞...존슨 8위로 껑충 우승경쟁 합류...제네시스 ‘무빙데이’

이날 4타를 줄여 합게 8언더파 205타로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 토니 피나우(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날 7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저스틴 토마스(미국)등과 함께 공동 8위로 껑충 뛰었다. 강성훈(30)은 2언더파 211타로 공동 26위로 상승했지만 배상문(32)은 4오버파 217타로 공동 70위로 밀려났다.

2018-02-18 09:12
우즈-토마스-매킬로이 조와 존슨-스콧-왓슨 조의 PGA투어 제네시스 2R 기록비교

버바 왓슨(미국) -4 137(68-70) 52.더스틴 존슨143(74-69) 65.애덤 스콧(호주) 143(72-72) ※기록 용어 △DRIVING ACCURACY(페어웨이 안착률)=대부분 14개홀에서 페어웨이로 들어간 것을 %로 표시한 것. △DRIVING DISTANCE(드라이브 평균거리) △LONGEST DRIVE(드라이브 최장타)=가장 멀리 날린 것. △SAND SAVES(샌드 세이브)=그린 주변에서 벙커에서 탈출한...

2018-02-17 14:31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 본선 좌절, ‘흥행조’ 토마스와 매킬로이는 2언더파...제네시스 오픈

‘죽음의 조’로 불린 더스틴 존슨(미국ㆍ+1), 버바 왓슨(미국ㆍ-4), 애덤 스콧(호주ㆍ+2)은 모두 살아남았다. 존슨은 후반들어 1, 3번홀에서 잡아낸 버디가 주효했고, 스콧은 10번홀에서 골라낸 이글이 천금이 됐다. 한국선수중에는 강성훈(30ㆍE)과 배상문(32ㆍ+2)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최경주, 김민휘, 김시우는 컷오프 됐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2018-02-17 13:29
[PGA]1.맥도웰 -7, 7.왓슨 -4, 15.매킬로이 -2, 34.강성훈 E, 52.존슨 -1, 65.배상문 +2...제네시스 2R

J.B.홈스(미국) E 142(71-71) 34.강성훈(한국) 142(70-72) 34.존 허(허찬수) 142(70-72) 52.루크 도널드(잉글랜드) +1 143(71-72) 52.더스틴 존슨143(74-69) 65.애덤 스콧(호주) 143(72-72) 65.배상문(한국) 143(73-71) ※컷오프=타이거 우즈(미국+6), 대니 리(이진명+3), 김시우(+4), 리처드 H.리(이상희+4), 최경주(+6), 김승혁(+8), 김민휘(+9)

2018-02-17 10:13
‘죽음의 조’...존슨과 스콧은 극적으로 살고, 왓슨은 우승경쟁 돌입...PGA 제네시스 오픈

장타자로 조편성한 ‘죽움의 조’에서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버바 왓슨(미국), 그리고 애덤 스콧(호주)이 모두 살아남았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ㆍ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전날 105위로 컷오프를 걱정했던 존슨은 10번홀부터 출발해 전반에 버디와 보기 1개씩 주고...

2018-02-17 08:49
[PGA]6.왓슨 21.강성훈 -1, 63.김시우 +1, 88.배상문-김민휘 +2, 107.최경주 +2...제네시스 1R 성적

제임스 한(한재웅) -1 70 21.강성훈 -1 70 36.마이클 김(김상원) E 71 36.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71 63.김시우 +1 72 63.타이거 우즈(미국) 72 63.애덤 스콧(호주) 72 63.비제이 싱(피지) 72 88.배상문 +2 73 88.리처드 H. 리(이희상) +2 73 88.대니 리(이진명) +2 73 88.김민휘 +2 73 107.최경주 +3 74 107.더스틴 존슨(미국) 74 118.김승혁(14번홀까지) +4 75

2018-02-16 12:39
‘흥행조’와 ‘죽음조’ 승자는?...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1R 기록

죽음의 조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제대로 망가졌다. 트리플보기까지 범하면서 3오버파 74타로 100위권으로 밀리면서 컷오프를 걱정하게 됐다. 존슨과 함께 장타를 자랑하는 버바 왓슨(미국)은 평균드라이버 273.8야드, 최장타 342야드를 나리며 페어웨이에 50%를 안착시켰다. 스크램블링 60%, 그린적중률 72.22%를 기록하며 4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2018-02-16 12:16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와 맞짱 뜰 선수는?...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무대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 주최는 현대차 제네시스, 주관은 타이거 우즈 재단이 한다.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애덤 스콧(호주), 버바 왓슨(미국)와 한조를 이뤘다. 이들은 역대 우승자들이다.

2018-02-15 06:35
[세계골프랭킹]1.존슨, 2.람, 3.스피스, 8.데이, 10.매킬로이, 48.김시우, 91.강성훈, 550.우즈

◇세계골프랭킹(2월13일) 1.더스틴 존슨(미국) 10.7499점 2.존 람(스페인) 8.3859 3.조던 스피스(미국) 8.3659 4.저스틴 토마스(미국) 7.8442 5.저스틴 로즈(미국) 7.3356 6.마쓰야마 히데키(일본) 7.2558 7.리키 파울러(미국) 6.7291 8.제이슨 데이(호주) 6.0224 9.브룩스 켑카(미국) 5.9251 10.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5.8237 48.김시우(한국) 2.4759...

2018-02-13 08:02
억세게 ‘운’ 없는 메리트, 볼이 나무가지에 걸려...PGA투어 페블비치 최종일 18번홀

포터는 동타를 이룬 더스틴 존슨(미국)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여 이날 3타를 줄이면서 합계 17언더파 270타로 6년만에 정상을 차지했다. PGA투어 통산 2승이다. 존슨, 제이슨 데이(호주), 필 미켈슨(미국), 체즈 레비(미국)는 포터에게 3타차 뒤져 공동 2위에 머물렸다. 배상문(32)은 지난해 전역한 뒤 처음으로 본선에 진출해 공동 15위에 랭크됐다....

2018-02-12 10:39
[PGA]1.포터 -17, 2.존슨-데이, 미켈슨 -14, 15.배상문 -9, 20.스피스 -8, 26.최경주 -7...페블비치 최종 기록

제이슨 데이(호주) -14 273(69-65-69-70) 2.더스틴 존슨(미국) -14 279(67-64-70-72) 6.케빈 스트틸맨(미국) -13 274(65-69-72-68) 7.스콧 스털링(미국) -12 275(72-69-68-66) 8.지미 워커(미국) -10 277(68-69-73-67) 8.케빈 채플(미국) 277(73-68-69-67) 8.그레이슨 머레이(미국) 277(74-68-69-66) 8.폴 케이시(잉글랜드) 277(67-70-70-70) 8.브라이언 게이(미국)...

2018-02-12 09:33
포터 주니어, 6년만에 PGA투어 우승...존슨과 데이, 시즌 2승 실패...배상문 공동 15위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시즌 2승을 노렸으나 실패했다. 준우승에 그쳤다. 전날 9타를 줄이며 공동선두에 나선 포터는 챔피언조에서 존슨과 경기를 하며 전혀 밀리지 않으며 우승을 이끌어 냈다. 2011년 웹맛컴투어에서 뛴 포터는 2승을...

2018-02-12 08:32
[PGA]1.존슨 -14, 3.데이 -12, 5.람 -11, 9.메켈슨 -9, 16.최경주-스피스-배상문 -7...AT&T 3R 기록

1.더스틴 존슨(미국) -14 1.토드 포터 주니어(미국) -14 3.제이슨 데이(호주) -12 3.트로이 메리트(미국) -12 5.존 람(스페인) -11 5.스티브 스트릭커(미국) -11 5.패트릭 로저스(미국) -11 8.체즈 레비(미국) -10 9.필 미켈슨(미국) -9 9.브라이언 게이(미국) -9 9.보 호슬러(미국) -9 13.케빈 나(나상욱) -8 13.폴 케이시(잉글랜드) -8 16.최경주...

2018-02-11 11:25
존슨과 데이, 시즌 2승 놓고 진검승부...매킬로이 컷오프, 최경주와 배상문 공동 16위...페블비치

세계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4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시즌 2승을 놓고 최종일 경기를 맞게 됐다. 몬터레이 페닌슐라에서 경기를 한 토드 포터 주니어(미국)는 강풍속에서도 무려 9타를 줄이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4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올 시즌 PGA투어에 첫...

2018-02-11 09:05
PGA 장타쇼...1.존슨 383, 5.데이 334, 23.스피스 335, 39.최경주 339, 87.매킬로이 337야드...페블비치

1.더스틴 존슨 -12 2라운드 최장타 383야드 1.보 호슬러(미국) 304야드 5.필 미켈슨(미국) -9 322야드 5.존 람(스페인) -9 319야드 5.제이슨 데이(호주) -9 334야드 5.필 미켈슨(미국) -9 322야드 23.조던 스피스(미국) -5 355야드 39.최경주(한국) -4 337야드 39.배상문(한국) -4 295야드 87.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1 337야드 ※기록 용어...

2018-02-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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