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 상담 서비스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는 통신 서비스 업무 처리 이외에도 멤버십 할인과 결합 상품 할인, 이벤트 등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멤버십의 경우 국문 버전의 ‘U+멤버스’ 앱을 거치지 않고 바로 발급된 바코드를 이용해 제휴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류 제출 등 대면...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이달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중소기업 대상 대면 상담회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중소 협력사의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매달 중소기업 상담회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약 800여 중소 협력사가 해당 행사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출시된 상품만 150여 종에 이른다....
이 자리에선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미국 VC(벤처캐피탈)의 투자상담회와 글로벌 빅테크 협업, 미국 지식재산권 활용 상담회 등이 열린다.
윤 대통령은 앞서 글로벌기업 CEO들을 불러 모아 한국 투자 유치를 요청한 바도 있다.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 참석 중 국내 6개 대기업 총수들 및 15개 해외기업 CEO들과 오찬을 가지면서다.
별건의 관심을...
연금 운용 중 궁금한 내용은 연금센터 직통 번호를 통한 문의가 가능하며, 사전예약을 통해 연금센터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연금센터는 개인 고객 대상 상담 뿐만 아니라, 연금 부스 및 세미나 운영 등 연금 컨설팅 지원 활동도 진행 중이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상무)은 "최근 개인이 연금자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디폴트옵션 제도를...
그간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을 하기 어려웠던 국내 기업의 수출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도 개최한다. 상담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초청된 11개국 20여 명의 해외구매자(바이어)들이 국내 보트 및 해양레저장비 제조업체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이 외에 일반 관람객들이 해양레저활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다연 금융경제연구소 금융정책실 연구위원은 “연구 결과 대면상담을 통한 상품설명에 대한 수요는 디지털 이용에 익숙한 20대와 30대 청년층이 가장 많았다”며 “고령층뿐 아니라 청년층 소비자도 보안문제나 즉각적인 문제 해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필요성에 최근 금융당국은 제도개선안을 내놨다. 12일 ‘제5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
제로 코로나 정책 등으로 온라인으로만 참여하였던 지난해 달리 중국 바이어 96개사도 방한해 우리 기업들이 대면으로 중국 바이어에게 자사의 제품과 강점을 설명한단 점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커졌다.
상담회장에선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된다. 국내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상담을 통해 총 127건, 8300만 달러 규모의...
인천대학교는 AI 김평원 교수를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시대의 학습전략’ 수업에 이미 도입했으며, 추후 다양한 과목의 강의를 비롯해 과제 피드백, 대면 상담, 챗GPT 연계 수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딥브레인AI는 음성 및 영상 합성·자연어 처리·음성 인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GAN 알고리즘과 딥러닝...
대면 상담은 거주지나 근무지 주변 등 청년들이 희망하는 장소로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상담은 전화, 화상, 이메일 등 원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서울 영테크에 참여한 청년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금융커뮤니티도 신설된다.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적금 챌린지 등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으로 자리 잡은 ‘챌린지...
전국 46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단순 자금 공급만이 아니라 복지 연계, 채무조정까지 함께 하려는 목적이 있어서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최초 대출 6개월 이후 추가 대출 시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끔 돼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단순 자금 공급만이 아니라 복지 연계, 채무조정까지 함께 하려는 목적이 있어서 대면 상담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며 “최초 대출 6개월 이후 추가 대출 시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게끔 돼 있다”고 설명했다.
서민금융진흥원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않고 온 사람들이 많다는 지적에 대해 “하루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자금 용처에 대한 증빙은 필요 없지만 대면상담을 통해 '자금용도와 상환계획서'를 징구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최초 50만 원 대출 후 이자를 6개월이상 성실납부할 경우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병원비 등 자금용처가 증빙될 경우엔 최초 대출시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만기는 기본 1년이며, 이자 성실납부 시 본인의 신청을 통해 최장...
조사는 4137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방식과 전화 조사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조사로 이뤄졌다.
구는 이중 부재자, 거부자 등을 제외한 2466가구의 생활실태를 들여다보고, 서울시 ‘1인 가구 실태조사표’에 따라 고독사 위험도에 따른 위험군 1325가구를 분류해냈다.
구는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공적급여, 돌봄서비스, 스마트 안부확인 기기설치, 민간서비스 등 맞춤형...
22일부터 사전 상담 예약을 받는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소액생계비대출 신청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콜센터에서 사전 상담을 예약한 뒤, 27일부터 전국 46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을 거쳐야 한다. 센터 방문·대출 상담 시 △신분증 △대출금 수령용 예금통장 사본(본인 명의)을 지참해야 한다. 대출금은 상담일 당일 계좌로 지급된다.
‘MD주관 수출상담회’는 GS25에서 수출입을 담당하는 MD(Merchandiser)와 제조기업 간 해외 진출에 대한 1대 1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171곳의 제조기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1차 서류 심사에 통과된 32곳의 제조기업이 대면 상담회 기회를 얻게 됐다.
GS25는 상담 이후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제조기업에 해외 5개 국가(중국, 베트남, 홍콩, 몽골...
소액생계비 대출은 ‘대면 신청’을 기본으로 한다.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방문·대출 상담 시 △신분증 △대출금 수령용 예금통장 사본(본인명의)을 지참해야 한다.
금융위는 "소액생계비대출은 대출 뿐만 아니라 복합지원을 통해 차주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복귀가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곳에서는...
자금 용도는 생계비 용도로 제한되고 대면상담을 통해 ‘자금 용도 및 상환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차주의 상황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대출을 상환할 수 있다. 만기는 기본 1년이고 이자를 성실하게 납부할 시 직접 신청을 통해 최장 5년 이내에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다.
금융위는 대출 상담 시 신청자의 상황에 따라 채무조정, 복지·취업 지원 등...
구 회장은 국내 이공계 R&D 인재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바이오, 클린테크, 모빌리티, 신소재 등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연구개발 분야 인재들과 대면했다.
LG AI연구원의 AI 휴먼 ‘틸다(Tilda)’의 소개로 등장한 구 회장은 참석자들에게 틸다가 꿈, 미래, 사람을 키워드로 그린 그림을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구 회장은 “LG의...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데이트’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민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구청장을 만나 대면 상담할 수 있다.
이외에 관악청에 있는 열린 민원실은 업무시간 중 상시 운영해 언제든지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정보존에서는 PC를 이용해 온라인 민원 신청이나 급한 업무 처리도 할 수 있다.
또 관악청 옆에 자리한 ‘용꿈꾸는...
이를 통해 개인 인사 상담은 물론 기관 운영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인사상담을 통해 시민과 대면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업소 직원 및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피고 해소하고자 한다” 며 “일선 공무원들이 시민의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창의 행정이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