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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토피아, 작년 매출액 1165억…전년比 51%↑
    2023-02-28 18:33
  • 코로나 치료제 등 ‘긴급사용승인 의약품’ 피해보상 근거 마련
    2023-02-27 20:25
  • 경찰, 유아인에 프로포폴 처방한 의사 참고인 신분 조사
    2023-02-27 17:15
  • 유아인, 1년간 프로포폴 73회 투약 의혹…식약처 수사 의뢰서 기록
    2023-02-25 23:49
  • 유아인, 대마·프로포폴 외 또 다른 마약류 검출…소속사도 난감 "죄송하다"
    2023-02-24 23:05
  • 벽산그룹 3세도 ‘신종 마약’ 혐의 체포…오늘 구속심사
    2023-02-24 14:49
  • 유아인, 대마에 이어 프로포폴도 양성…소속사 측 "변호사 선임 후 입장 밝힐 것"
    2023-02-24 00:44
  • 식약처장, "우리가 잡은 건 유아인 아닌 엄홍식"…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덕분
    2023-02-23 18:16
  • 인천 호텔 객실서 대마 재배한 직원…동료 2명과 함께 피우다 적발
    2023-02-23 14:45
  • '병역면탈 시도' 나플라, "도주 우려 있다" 결국 구속…출근 조작 들통
    2023-02-23 00:17
  • [마약 비하인드] '던지기'로 구해놓고 "합성대마인지 몰랐다"…법정서 눈물만
    2023-02-20 06:00
  • 유아인 마약 의혹에 다급한 광고주들…종이로 얼굴 가린 광고판까지
    2023-02-19 16:42
  • 검찰, ‘마약 공급책’ 1심 징역 2년 선고받자 ‘항소’
    2023-02-17 15:22
  • [SM 경영진 폭로] ② 이성수 SM대표 “이수만, 부동산 욕심으로 에스파 컴백 밀려…대마 합법 운운도”
    2023-02-16 09:34
  • 또 터진 마약 스캔들…‘MZ 마약사범’ 절반 이상 [인포그래픽]
    2023-02-14 15:52
  • 유아인, 프로포폴ㆍ대마 의혹에 팬들도 화났다…"쓴소리하던 사람 어디 갔나"
    2023-02-12 19:43
  • '프로포폴ㆍ대마 의혹' 유아인, 광고계 손절 시작…본격 흔적 지우기
    2023-02-12 00:52
  • 엔닷라이트·엔젤스윙 등에 대기업 투자…스타트업 2월 2주 누적 투자 348억
    2023-02-11 16:40
  • 유아인, '프로포폴' 혐의 이어 '대마' 의혹…소변 검사서 양성 반응
    2023-02-10 18:08
  • ‘고등래퍼2’ 윤병호, 계속되는 마약의 굴레…징역 4년 선고
    2023-02-0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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