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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발전소 노동자에 생존권을"...'탈석탄 지원' 특별법 통과될까
    2023-08-17 17:18
  • [종합] “교실서 나가” 가능해진다…필요시 휴대전화 압수도
    2023-08-17 13:30
  • "포괄임금제 폐지 시 노사갈등 심화…기업ㆍ근로자 모두 피해"
    2023-08-17 10:34
  • 재능교육 ‘코코블’, 사업 시작부터 ‘암초’ 만나
    2023-08-15 14:13
  • "노래방서 저작권료 나오듯"…영화감독·작가, 저작권법 개정안 통과 요구
    2023-08-15 09:00
  • 구급차를 짐차로?…소방당국 “안전 위해 짐만 옮겨준 것”
    2023-08-14 16:03
  • 비에도 전국 교사 집회 계속…6개 교원단체 한자리에
    2023-08-12 17:28
  • ‘왕의 DNA’·‘극우뇌’ 사무관 편지 속 단어에 관심 쏠린 이유
    2023-08-11 11:24
  • [논현로]AI시대, ‘노동의 종말’ 현실화될까
    2023-08-11 05:00
  • 이주호, 경찰·법률전문가와 아동학대 제도개선 나서…교육계 “면책권이 핵심”
    2023-08-09 15:23
  • 검찰, ‘공정위 조사 방해’ 혐의 화물연대 기소
    2023-08-09 14:06
  • 與 “LH 해체 수준 구조조정”... “부실공사하면 회사 문 닫을 정도로 개선할 것”
    2023-08-04 14:15
  • 주호민 ‘무단 녹음’ 후폭풍…교원단체, 탄원서 제출 등 보복성 고발 전수조사 ‘목소리’
    2023-08-01 14:46
  • [피플] 서울교사노조 “문제행동 담당인력 확충…학교 민원시스템도 만들어야”
    2023-08-01 14:20
  • 서울 교사 10명 중 6명, 교권회복 위한 요구 1순위… “아동학대법 개정”
    2023-07-31 16:51
  • ‘우주항공청’ 놓고 국회 또 파행…'위원장' 자리 다툼
    2023-07-31 16:47
  • 산은 노사 갈등 격화…"100% 부산 이전 추진" VS "부산 이전시 10년간 7조 손실"
    2023-07-31 14:21
  • 尹, 이동관 지명으로 국정 드라이브…국회 곳곳선 충돌 예고
    2023-07-30 13:32
  • [이법저법] ‘노란봉투법’ 대체 뭐 길래…이리도 시끄러운가요?
    2023-07-29 08:00
  • 한은 노조 "전 직원 70.3%, 한은법 개정 지지 서명"
    2023-07-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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