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수전해·메탄화·운영기술 개발 및 실증을 총괄하고 참여기업·기관은 수전해 수소 생산·저장·메탄화 및 운영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은 전라남도, 나주시, 참여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정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중소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1인당 150만 원(총 1억1500만 원)의 등록금이 전달됐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학생들에게 “섬사랑 장학생들이 남들보다 반걸음 빠르게 디지털변화를 읽어내길 바란다"며 "또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늘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사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한국전력공사 김종갑 사장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비롯해 업종별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중소기업 현장...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 날인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상금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자에 대해서는 한전 신입사원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빅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떨어지는 상황을 가정해 냉난방기기 전력 수요 감축,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제 유지 등을 점검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안정적 전력수급은 한전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업무이며 공급설비 이상이나 기온변동에 따른 폭염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력수급대책기간이 끝나는 9월까지는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주요 국가뿐만 아니라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인도 등에 유의미한 파트너십을 구축, 기업별 실제적인 사업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센터가 ICT 혁신사업 개발자로서 기업들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멤버사로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는 전자파일로 서류를 제출받고 평가도 전자시스템으로 시행ㆍ관리함으로써 평가 과정은 최대한 투명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입찰담합 포착시스템을 개선해 담합 방지 등 불공정행위 근절뿐 아니라, 해당 시스템을 공공기관 전체로 확산·배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공정경제를 위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성 장관과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등은 8일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를 찾아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성 장관은 "최근 이상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폭염으로 인한 냉방수요는 언제든 예상치를 뛰어넘을 수 있다"며 "전력 유관기관 기관장과 임직원 모두 긴장감을 낮추지 말고 여름철...
이날 임시 이사회에는 △김종갑 한전 사장 등 사내이사 7명과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한전 이사회 의장) 등 사외이사 8명 등 총 15명의 이사진 모두가 참석했다. 안건 통과는 8명 이상 찬성하면 된다.
앞서 전기요금 누진제 민관 태스크포스(TF)는 18일 누진제 개편안 3가지 가운데 '여름철 누진 구간 확대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제시했다.
해당안은 기존...
이에 정부의 전기위원회 심의 및 인가 등 절차는 남았지만, 여름철 전기요금 할인은 다음달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7월 전력사용량에 대한 요금은 8월에 사용자들에게 청구된다.
한편 한국전력 소액주주는 임시이사회가 열린 한전아트센터 앞에서 한전의 주가 하락과 적자 경영에 대해 항의하며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프로그램 개발,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적 자원 개발 콘텐츠 보급 등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인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여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에너지밸리의 지속성장을 위한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김종갑 사장을 포함한 상임이사 7명과 김태유 서울대 공과대학 명예교수(이사회 의장)를 포함한 비상임이사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서 18일 TF는 3가지 누진제 개편안 가운데 여름철 누진 구간을 확장해 한시적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1안(누진구간 확대안)을 최종 권고안으로 내놓았다.
누진구간 확대안이 최종 확정되면 1629만가구가 월평균...
이날 한전은 대구시와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에너지효율화 사업 및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추진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전 사장은 “대구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우리나라 친환경 에너지신(新)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력설비가 폭파된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 인명구조, 화재진화, 전력설비 방호, 긴급복구 등 순으로 현장감 있게 이뤄졌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이번 훈련은 한전을 포함한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조직적으로 잘 시행됐다”며 “모든 구성원들이 훈련에 적극 참여해 어떤 상황에서도 전력설비를 지켜낼 수 있는 위기대응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활용해 에너지 관련 창업 지원, 지역 내 에너지 학과 신설 지원 등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기업개발원은 에너지 분야의 각계각층을 서로 연결하고 에너지밸리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특히 기업들이 인력수급만큼은 큰 어려움 없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한전의 윤리준법경영 추진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초 신설됐으며 구성원은 김종갑 한전 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한전 상임이사(5명), 외부위원(3명)으로 이뤄졌다.
위원회는 한전 윤리준법경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에 대해 점검·평가해 발전 방안을 제안·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윤리경영은 조직의 존폐와도 직결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