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도서발전소 지역 대학생 100명에 장학금 전달

입력 2019-08-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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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셧번째)과 장학생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앞줄 왼쪽에서 여셧번째)과 장학생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전력)

한국전력은 23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전우회와 함께 도서(島嶼) 발전소 지역 출신 대학생 100명에 대한 '섬사랑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를 가졌다.

한전전우회는 한전에 재직한 경험이 있는 직원들이 1966년에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전과 한전전우회는 2016년부터 65개 도서 및 해당 도서 관할지역(시·군) 출신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등록금을 지원하는 '섬사랑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1인당 150만 원(총 1억1500만 원)의 등록금이 전달됐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학생들에게 “섬사랑 장학생들이 남들보다 반걸음 빠르게 디지털변화를 읽어내길 바란다"며 "또한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늘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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