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와 황인범이 3선으로 나서며 박주호, 김민재, 권경원, 김태환이 포백을 책임진다. 골대는 구성윤이 맡는다.
벤투 감독은 “그동안 지켜보던 선수들의 기량랄 점검해볼 기회”라며 “한국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한국과 홍콩의 경기는 MBN과 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중원은 정우영, 주세종이 지키며 포백은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대는 조현우가 맡는다.
이번 경기의 상대인 브라질은 FIFA 랭킹 3위의 강팀이다. 벤투 감독은 “브라질은 지금껏 상대한 팀 중 가장 어려운 팀이다”라며 “모든 부분에서 우리보다 우수하고 뛰어난 상대다. 지금까지완 다르게 전개될 것”이라며 전술 변화를 알렸다.
한편...
중원은 정우영과 함께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지킨다. 골대는 김승규가 맡는다.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레바논과 무관중 경기를 치른다. 무관중 경기는 지난 북한전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레바논 내부 상황이 악화되며 관 중 없이 경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국과 레바논의 경기는 TV조선과 스포티비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중원에는 남태희, 이강인, 백승호가 나서며 포백에는 홍철, 권경원, 김민재, 김문환이 자리를 지킨다. 골문은 조현우가 맡는다.
앞서 스리랑카전을 앞두고 공식 경기에 등록할 수 있는 23명의 출전 명단이 공개된 바 있다. 황의조(16번), 권창훈(22번), 이강인(6번), 김승규(1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김영권과 황인범은 제외됐다.
한편 한국과 스리랑카의...
중원에는 정우영이 나서며 4백에 이용, 김민재, 김영권, 김진수가 자리를 지킨다. 골문은 김승규가 맡는다.
특히 황의조가 지난 5일 조지아전에서 후반 교체투입 후 2골을 연달아 터트리며 멀티골을 성공한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도 어떤 경기력을 보여 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는 SBS에서...
삼성전자 김민재 글로벌 마케팅센터 프로는 “(플레이 그라운드는) 혁신적인 IT 기술과 제품이 런던의 문화와 어우러진 디지털 놀이터”라고 설명했다.
파운드리에서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파운드리 정면에 위치한 세로 모양으로 휘어진 초대형 스크린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스프레이 캔처럼 사용해 원하는 그림을...
백승호(다름슈타트)가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고 김진수(전북)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좌우 윙백으로 출격한다. 스리백은 김영권(감바 오사카), 김민재(베이징 궈안), 박지수(광저우 헝다)가 자리를 지키며 골문은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이 맡는다.
한편 한국과 조지아의 경기는 KBS2TV에서 생중계되며 인터넷 푹으로도 시청가능하다.
이재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상근 청년대변인에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인 박성민 씨와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 장종화 씨를, 비상근 청년대변인에 사단법인 ‘날아’ 운영위원인 주홍비 씨와 전국대학생위원회 대변인인 김민재 씨를 각각 임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대변인 선발은 8월 한 달간 공모를 받아 15명을 선발해 지난달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배우 김민재가 과거 아이돌 연습생을 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새드라마 ‘꽃파당’의 주연 김민재가 출연해 자신의 예명이 ‘리얼비’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김민재는 “음악을 할 때는 예명이 있다. ‘리얼비’다”라며 “힙합도 좋아하고 랩 하는 것도 좋아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부산행'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십분 증명했던 김수안과는 공교롭게도 2006년생 동갑내기다.
'부산행' 못지 않은, 어쩌면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반도'의 완성도가 기대되는 건 그런 맥락에서다. 연상호 감독 사단에 합류한 권해효와 김민재, 구교환 등 선후배 배우들의 활약을 늦어도 내년에는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이정현과 이레, 권해효, 김민재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한다.
서울을 탈출해 부산을 향하던 '부산행'의 서사는 4년 뒤를 배경으로 긴박감을 더한다. 부산마저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반도를 떠나기 위해 싸우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다.
한편 '반도'는 올해 중 촬영을 마치고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개봉 일정은 촬영 이후...
A매치 첫 출전인 백승호(지로나)는 2선 공격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포백은 홍철(수원삼성), 김영권(감바오사카), 김민재(베이징궈안), 이용(전북현대)이 지키며 골문은 조현우(대구FC)가 지킨다.
한편 이날 한국과 이란의 경기는 KBS2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방송은 이광용 캐스터와 한준희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쇼.톡’은 김민재∙김민좌∙이장현∙임지원 쇼호스트가 각각 상품 및 컨셉별로 4개의 채널을 특색 있게 운영한다.
김민재 쇼호스트는 ‘가전 읽어주는 남자’라는 컨셉으로 가전 제품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김민좌 쇼호스트는 성악과 보컬 전공 경험을 살려 자작 커버송을 들려주는 ‘음악이 흐르는 신개념 먹방’ 을 선보인다.
이장현 쇼호스트는 요리가 취미인...
중원에는 정우영, 포백은 홍철-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나섰다. 장갑은 조현우가 꼈다.
한국 첫 골은 전반 16분에 터졌다. 주인공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패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콜롬비아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반격에 나섰다. 후반 4분에 루이스 디아스가...
중원에는 정우영, 포백은 홍철-김영권-김민재-김문환이 나섰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한국은 전반 16분 첫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주장 손흥민이었다. 황의조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패널티 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콜롬비아 골망을 흔들며 1-0으로 전반전을 리드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지난 22일 볼리비아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이 나서고, 기성용이 빠진 중앙 미드필더 자리는 황인범(밴쿠버)과 정우영(알사드)이 출격한다.
풀백진 중앙 수비수에는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좌우 풀백에는 홍철(수원)과 김문환(부산)이 선발 기용된다. 골키퍼로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선다.
한편, 이날 경기는 KBS 2TV 채널과 POOQ 앱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강인(발렌시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백승호(지로나), 황인범(밴쿠버), 김민재(베이징 궈안), 김문환(부산) 등은 대표적인 새로운 세대의 태극전사다. 이들 젊은 피가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국가대표팀 빈 자리를 메울 수 있을지가 이번 A매치의 관전 포인트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중 한...
포백은 홍철,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으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조별리그부터 무실점을 이어온 김승규가 지켰다.
한국의 선제골은 전반 43분에 터졌다. 그간 골 결정력으로 가슴앓이를 해온 황희찬의 선제골이었다. 황희찬은 이용이 크로스 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놓치지 않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1-0으로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전에서 먼저 찬스를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