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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노란봉투법'에 재의요구권 행사 유력…'거부권' 정국, 총선까지 이어지나
    2023-05-25 14:01
  • 본회의 통과 앞둔 '김남국 방지법'…"땜질식 처방"  논란
    2023-05-25 09:22
  • 여야, ‘입법 로비 의혹’ 위메이드 국회 출입기록 제출 의결
    2023-05-24 18:32
  • [종합] 野 단독 ‘노란봉투법’ 국회 본회의 직회부...與 “돈봉투‧김남국 코인 국면전환용”
    2023-05-24 15:27
  • 국회 환노위, 與 퇴장 속 野 단독 ‘노란봉투법’ 본회의 직회부 의결
    2023-05-24 12:06
  • 與규제개혁추진단, 의원 입법에도 규제 영향 검토
    2023-05-23 15:33
  • [종합] 박민식 보훈장관 인사청문회…野, 총선 출마·전관예우 집중 질타
    2023-05-22 15:29
  • '김남국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현역 의원 '코인' 6월 말까지 모두 등록
    2023-05-22 15:18
  • “민주당 코인 사태, 尹과 닮았다”…고민정이 비판한 세가지 이유
    2023-05-22 15:05
  • 국회 문체위 “‘P2E 업체 로비’ 의혹에 청문회 실시”
    2023-05-21 16:54
  • 처럼회, ‘대통령 거부권 금지법’ 발의...최재형 “상식도, 법체계도 없어”
    2023-05-19 15:07
  • 민주, ‘코인 의혹’ 김남국 징계안 제출
    2023-05-17 18:07
  • 민주, 국회 교육위서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단독 처리
    2023-05-16 15:46
  • 김남국 “‘내돈내투’했다…전세자금 6억원으로 주식에서 코인”
    2023-05-09 11:12
  • 김남국 “주식 판 9억 코인투자”…與 “9억 ‘예금증가’는?”
    2023-05-09 09:52
  • 김남국 ‘60억 코인’ 어디서 났나…與, “거래내역 전부 공개하라” 총공세
    2023-05-08 16:40
  • 과징금 확대 법안도 3년째 계류…‘SG발’ 주가조작도 놓쳐 [무법지대 자본시장 불공정(하)]
    2023-05-03 11:18
  • 민주 “쌍특검법‧간호법‧의료법 처리 미룰 수 없어”
    2023-04-27 11:09
  • [포토] 야 4당, 쌍특검 신속처리안건 지정 요구서 제출
    2023-04-26 15:25
  • ‘노란봉투법’ 직회부 연기...野 "60일 지났어" VS 與 "불법 파업 조장법"
    2023-04-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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