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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의원질의 답하는 권형택 HUG 사장
    2021-10-14 11:30
  • [단독] “경기도, 매설시기조차 모르는 하수도관·가스관·전력관·통신관 전국서 가장 많이 방치”
    2021-10-13 15:02
  • 이재명, 조기사퇴설 일축…“국감 임해 대장동 성과 설명할 것”
    2021-10-12 15:18
  • 2021-10-12 14:36
  • [단독] 신동근 의원 “미활용 철도 유휴부지, 적극 활용 필요” 지적
    2021-10-11 16:41
  • 박상혁 "자동차 '리콜' 아닌 '콜센터' 됐다…현장조사 5년 403건 불과"
    2021-10-08 14:34
  • 부담 더는 ‘조합장 해임’ 리스크… 정비사업 속도 탄력받나
    2021-10-07 05:00
  • 3년 간  2029억 들였는데… 국토교통분야 72명 청년 일자리 증발
    2021-10-06 17:42
  • SH공사 사장에 김헌동 전 경실련 본부장 유력
    2021-10-05 17:30
  • [국감 2021] 노형욱 "전세난 해결, 양질의 공급 확대가 정공법"
    2021-10-05 17:09
  • [2021 국감] 노형욱 장관 "국토부, 주택시장 안정·서민 주거복지 강화에 역량 집중"
    2021-10-05 13:02
  • 국민의힘 대장동 피켓 논란에 기재위 등 일부 국감 파행
    2021-10-05 11:13
  • 대장동 임대주택 줄여 재난지원금…전국 미착공 6.8만
    2021-10-05 08:37
  • 'LH 땅투기'에 '대장동 의혹'까지…국토위 국감, 여야 격한 충돌 예고
    2021-10-05 04:30
  • 대장동·고발사주에 대선까지…문재인정부 마지막 국감 관심도 뚝
    2021-10-01 11:29
  • 도로 위 무보험 차량 80만6641대, 현장 단속 적발 비중 0.6% 그쳐
    2021-09-30 11:10
  • 국토위 국정감사에 쿠팡·카카오모빌 증인 채택…대장동 의혹은 불발
    2021-09-28 20:09
  • 층간소음 민원 10년 새 4.8배 급증…정부 대책은 '지지부진'
    2021-09-28 11:19
  • 현정부 들어 외국인 보유 토지 600만 평 늘어…경기도 증가추세 가장 커
    2021-09-26 20:47
  • 번지는 화천대유, 이재명 적극 대응에도 압박 거세
    2021-09-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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