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이 2010년 매출 목표를 3조5000억원으로 정했다. LS전선은 전 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9년 국내 매출 3조1000억원, 영업이익 1636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18일 회사 측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어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를 잡은 결과라고 판단, 올 한해 ‘글로벌 역량 확보를 통한 성과 극대화’에 집중하기로...
E1은 구자열 회장이 121만1860주(17.66%)를 보유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라있다. 구 회장이 차지하는 배당금만 18억원을 넘어선다.
특히 구씨 오너일가의 지분을 모두 합치면 310만9680주(45.33%)로 배당금액이 무려 46억원에 달한다. 총 배당금액 73억원 가운데 50%가 넘는 금액이다.
이들의 현금배당 이유는 주주우선정책이라는 핑계다. 그러나 주주우선정책의...
LS전선(대표 구자열)은 14일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 운영솔루션 실증 및 인증을 위해 한국중부발전과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실증 및 인증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풍력발전기는 일반적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해양이나 산악지대에 주로 설치되기 때문에 기어나 발전기(터빈) 등의 고장이 잦으며 접근성이 낮아 수리하기가 쉽지 않다....
LS전선(대표 구자열)은 11일 오전 중국 이창시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김선국 LS홍치전선 신임 사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LS홍치전선의 출범식을 가졌다.
이 날 출범식은 LS홍치전선의 출범 선포, 구자열 회장 및 손종호 사장의 축사, 김선국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사, 중국 전통 악단의 축하공연, PMI 활동 우수 사원에 대한 포상...
사업부문제는 문화단위와 사업연관성이 높은 계열사를 묶어 미래지향적 사업구조 개편 및 계열사간 사업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8년 신설됐으며, 전선-엠트론 사업부문은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산전-가온 사업부문은 구자엽 LS산전 회장이 각각 맡고 있다.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1982년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LS전선은 19일 오전 강원도 동해시에서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학기 동해시장, 일본 히타치(Hitachi) 전선 사토 노리오(Satoh Norio) 회장, 구자홍 LS 회장,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 등 국내외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LS전선은 지난 해 4월 동해항 인근 송정산업단지의 약 24만8000 m²(약 7만5000평)...
이날 선포식에서 구자열 LS전선 회장은“LS는 간담회와 정보교류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회사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하고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구자열 LS전선 회장 및 7개 계열사 대표와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해,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이석현 국회의원...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LS의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하고 기술개발 전략 등을 공유했다.
구자홍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LS의 성장을 견인할 R&D 분야를 최우선 지원하고 육성할 것”...
“중국시장에서 수년 내 1위로 도약하겠다”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이광우 ㈜LS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김선국 홍치전기 신임 사장 내정자, 김상의 중국 판매법인(LSIC) 법인장 등과 중국 전선시장 1위 도약을 위한 전략 미팅을 가진 자리에서 한 말이다.
이 자리에서 구회장은 "2004년 LS전선 CEO로 취임한 이래 2005년 우시 산업단지...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친환경 전선 피복 소재를 개발하고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S전선은 모 가전업체의 의뢰를 받아 지난 1년 동안 개발한 차세대 친환경 열수축 튜브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붉은 인(赤燐) 성분을 제거하고도 높은 난연(難燃) 특성을 유지한다. 기존 전선 피복제에 포함된 난연재에는 붉은 인이 함유돼 있는데, 화재 발생시 유독가스가...
이밖에 구본걸 LG패션 대표의 친인척인 현모군이 93억원, 함태호 오뚜기 회장의 손자인 윤식군이 85억원, 구자열 LS전선 회장의 친인척인 희연양이 83억원, 허용수 GS 상무의 차남인 정홍군이 79억원,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의 아들 서원군이 72억원으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 최근 상장사 오너가에서 미성년자 자녀들에 대한...
LS전선(대표 구자열)이 FTTH(Fiber To The Home) 시장에서 맷집을 키웠다. 지난해 쿠웨이트에 턴키방식으로 FTTH망을 구축한데 이어 중앙아시아까지 진출하게 됐기 때문이다.
LS전선은 18일 중앙아시아 부탄의 부탄텔레콤(Bhutan Telecom)으로부터 100만달러 규모의 FTTH(Fiber To The Home)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오는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5개월여...
이번 행사에는 세계 최대의 동 생산업체인 칠레 코델코와 호주 BHP 빌리톤 등의 주요 인사와 국내 회원사인 구자열 LS전선 회장,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 류진 풍산회장과 국내 유일의 전기동 생산업체인 LS-Nikko동제련 구자명 부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IWCC는 동 사용자 상호간의 정보 교환 및 세계 동산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 박람회에 참석하는 해외 바이어들을 응대하기 위해 구자홍 LS그룹 회장을 비롯해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이광우 ㈜LS 사장, 최경훈 예스코 사장 등 LS그룹의 CEO들이 총출동 했다.
LS그룹의 최고 경영진들은 유럽의 바이어와 딜러 100여명을 초청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와 하이브리드...
이번 방문에는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균 LS산전 사장, 이광우 LS 사장, 손종호 LS전선 사장, 최경훈 예스코 사장 등 LS최고경영진들이 대거 동행했다.
하노버 메세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기, 전력, 에너지 관련 기계 및 부품산업 박람회로 70개국 60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하노버...
기념식에서 LS전선 구자열 회장은 전선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LS전선은 전선분야 세계 톱3 달성, 선박용 케이블 세계 1위를 달성했으며, 전선분야 최고 수준의 핵심기술 확보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중국, 베트남, 인도, 말레이시아등에 7개의 전선공장 신규진출 등의 유공으로...
LS전선은 구자열 회장이 10일 전기의 날을 맞아 전력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다고 9일 밝혔다.
구회장은 활발한 해외 진출 등 글로벌 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ICF(국제전선협회)의 상임이사에 선임돼 국제무대에서 한국 전력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을 해왔다.
또 구회장은 세계적 수준의 핵심기술 확보로 국내 전선...
LS엠트론은 이날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구자열 부문 회장과 협력회사, 출자사 대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 위상을 확립하고 새로운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LS엠트론 비전선포식에서 사원대표 김남주 대리(왼쪽부터), 협력업체 대표 성신기업 배용남 사장, 구자열 부문회장, 심재설 사장, 왕윤상 노조위원장...
LS엠트론은 이날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구자열 부문 회장과 협력회사, 출자사 대표,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기업 위상을 확립하고 새로운 조직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LS엠트론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지향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동반자라는 뜻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