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11시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 회장은 "(김 전 대통령)문민정치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김 전 대통령과 같은 경남중학교를 졸업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구 회장과 동행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고 고향이 가까워 애착이 가는 분”이라며 “중학교 동문이고 내가 국민학생일때부터 국회의원이셨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한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도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헌화 및 묵념했다.
23일 오전 11시께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이 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구 회장은 "(김 전 대통령)문민정치 시대를 열고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전반에 큰 획을 그으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이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김 전 대통령과 같은 경남중학교를 졸업했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날 조문에는...
이 자리에 구 회장과 동행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김영삼 전 대통령과 특별한 인연은 없고 고향이 가까워 애착이 가는 분”이라며 “중학교 동문이고 내가 국민학생일때부터 국회의원이셨다”고 했다.
이날 빈소 방문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권영수 LG화학 사장, 하현회 (주)LG 사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장...
같은 기간 구 회장의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은 LG전자로부터 15억5700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에서 각각 11억 2000만원, 7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은데 이어 롯데제과와 호텔롯데에서도 각각 7억5000만원을 챙겼다. 이로써 신 회장이 3분기까지 받은 보수 총액은 33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아버지인 신격호...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3분기 동안 총 15억5700만원을 급여를 받았다.
16일 LG전자가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급여 11억29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정도현 사장은 누적 보수 8억1400만원으로 급여 6억6900만원, 상여 1억4500만원을 수령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장레이(张雷) 강소성 부성장, 류이안(刘以安) 남경시 상무부시장 등 중국 정부 관계자, 김장수 주중대사, 한석희 주상해 총영사 등 주중 한국 정부 인사,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장,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 하현회 ㈜LG 사장 등 LG계열사 주요 경영진...
스마트폰 등 기존 사업 부진으로 진퇴양난에 빠졌던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전기차’라는 날개를 달았다. 스마트폰과 가전에서 전기차로 본업(?)을 바꾸자 시장에선 주가로 화답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단연 이슈는 LG전자였다. 이날 GM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개발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히면서 주가는 무려 전 거래일보다 무려 14.41% 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성장의 기회를 확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시사점을 얻는 차원에서 징비록 강연과 후지필름 사례가 소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IFA 현장을 방문, OLED T에 전폭적인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은 디스플레이 업계 최고경영자(CEO)로는 최초로 ‘디스플레이가 바꿀 우리의 삶’이라는 주제로 개막 기조연설을 펼쳤다. 가전 전시회에서 소비재가 아닌 B2B 업체의 CEO가 오프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이날 기조 연설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LG전자의 유럽 사업 확대를 위해 '세계가전전시회(IFA) 2015'가 열리는 베를린을 찾는다.
6일(현지시간) LG전자에 따르면 구 부회장은 전용기편으로 이날 베를린에 도착, LG전자 IFA 전시관을 돌아보고 주요 거래선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어 베를린에서 곧장 러시아로 이동해 현지 빌트인 가전 출시 행사에도 참석할...
31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개막전 시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구본준 부회장(한 가운데)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 선수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LG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여자야구가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할 것입니다.”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한국 여자야구를 응원하며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 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LG전자는 한국여자야구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2015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역시 이 같은 의지를 지속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수익성 기반의 성장을 실현하고, 시장과 사업의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철저하게 고객의 관점에서 선행적으로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LG전자는 2010년 말 ‘SW 역량강화센터’를 신설하는 등 SW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장 선도 제품을 발굴하고...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1년 전보다 약 2배가 많은 상반기 보수를 받았다.
LG전자는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구 부회장에게 급여 7억4800만원, 상여 4억2800만원을 포함해 총 11억76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이 상반기에 수령한 보수는 지난해 상반기 6억5100만원의 약 2배에 달한다. 이는 올 초 받은 상여금이 포함됐기...
그룹 안팎에서 상징성이 큰 만큼 부진을 씻어내기 위한 구본준 부회장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구 부회장은 1987년 금성사 시절 입사해 9년간 근무한 뒤 반도체, 디스플레이, 상사 부문에서 두루 경험을 쌓았으며, 2011년 LG전자의 경영을 맡았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올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작년 2분기의...
이와 함께 회사 생활 속에서 자신과 동료의 건강을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날 임원세미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등 최고경영진과 임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양대와 LG전자(대표 구본준)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캠퍼스 HIT빌딩에서 ‘6시그마 벨트 상호인증’ 등을 포함한 전반적 운영에 관한 협약(MOU)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6시그마 협약을 통해 한양대는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평가해 기업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현한다.
두 기관은 △동등한 6시그마 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