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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혁신 앞장 공무원에 파격 인센티브…특별승진ㆍ성과급 최고등급 준다
    2024-01-02 15:00
  • [포토] 공무원들과 떡국 먹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4-01-02 13:02
  • 서울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시 사전협의 의무화한다...공정성↑
    2024-01-02 12:17
  • 서울시교육청, 경력 10년 미만 공무원에도 장기재직휴가 준다
    2024-01-02 12:00
  • "2024년 서울, 이렇게 달라집니다"...'동행ㆍ매력' 더 확대
    2024-01-02 11:43
  •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험, 토익 성적 인정 2년→5년 늘려
    2024-01-01 16:4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일 ~ 5일)
    2024-01-01 08:49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尹, 총선용 개각 막바지…내년 초까지 '인사 정국' 예고
    2023-12-31 06:00
  • 베트남 올해 경제성장률 5.05%…경기 위축 수요 감소 영향
    2023-12-30 12:37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코인 연말결산] 올해 키워드는 ‘김남국’…공직자 윤리법 개정까지 영향
    2023-12-29 15:03
  • 새마을금고, 구글과 국제개발협력사업 나서…피지 초청연수 진행
    2023-12-29 14:12
  • 한동훈, 김진표 국회의장 예방...“대화·타협 배우겠다”
    2023-12-29 13:55
  • 서울시, 올해 신규 공무원 256명 최종선발
    2023-12-29 09:00
  • 서울시, ‘일·육아 동행 근무제’ 적용…육아시기별 맞춤형 근무한다
    2023-12-28 16:42
  • 헌정사 첫 검사 탄핵심판 시작…'공소권 남용' 공방
    2023-12-28 16:30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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