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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출입구 막은 주민…‘민폐 주차’ 처벌은 못하나
    2024-01-16 11:11
  • 성남시, "세금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끝까지 추적 징수"
    2024-01-16 11:00
  • 양주시, ‘월급 루팡’ 공무원 감사 착수…“법 위반 여부 조사”
    2024-01-15 17:18
  • 2024-01-14 13:04
  • “출장 신청하고 카페 왔다”…SNS에 ‘월급 도둑’ 인증한 9급 공무원
    2024-01-14 11:26
  • 공직자 사퇴 시한 종료…총선 링 오른 '尹의 사람들'
    2024-01-13 06:00
  • 한 달 새 음주운전만 3번…경찰차 박고 도주한 현직 소방관 구속
    2024-01-13 00:22
  • 노원구, 직원 대상 ‘트렌드코리아 2024’ 특강 개최
    2024-01-12 17:09
  • 2024-01-12 15:21
  •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의…"새로운 리더십 필요"
    2024-01-12 10:57
  • 병가 내고 해외여행·골프여행은 접대로…서울시 공무원 적발
    2024-01-12 10:17
  •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40대 남…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신청
    2024-01-11 23:23
  • 이종호 “우주항공청 5월 개청 목표...올해 총예산 8000억원 투입”
    2024-01-11 16:25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15일부터 군·구 연두방문
    2024-01-11 16:00
  • 용인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맞춰 조직개편 작업 착수
    2024-01-11 15:00
  • "서울시 공무원, 유관업체 대표와 골프여행…금품 수수에 숙소 예약도 요구"
    2024-01-11 14:00
  • 최남호 산업부 2차관…산업부 30년 근무 정통관료로 소통 능력 강점 [프로필]
    2024-01-10 15:04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팬데믹 비대면 특수 끝난 에듀테크, 대대적 비용 감축
    2024-01-10 14:45
  • '캄보디아 공무원 뇌물 혐의' 김태오 DGB 회장, 1심 무죄 선고
    2024-0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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