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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法 “진술분석관 면담 영상 증거 안 돼”…檢 “증거능력 인정 받겠다”
    2024-06-04 14:42
  • 김상수 이디야커피 대표, 임직원·가맹점주와 국립현충원 봉사활동
    2024-05-29 08:37
  • 길거리서 母 찌른 40대 子, 현장 지나던 경찰에 체포…母는 시민이 구조
    2024-05-24 19:45
  • 서울역 칼부림 예고, 경계 강화하는 경찰들 [포토]
    2024-05-24 15:50
  • [르포] “안전 운항 이상 무”…대한항공의 안전 핵심 시설을 가다
    2024-05-23 18:14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거주지 주변 순찰
    2024-05-21 14:54
  • "여드름 팩인데…" 흑인 분장했다며 퇴학당한 학생들…13억 배상받는다
    2024-05-12 18:35
  • 한·독 '과학치안 협력센터' 개소…양국간 첨단 수사기법 공유 개시
    2024-05-09 08:40
  • 마포대교 난간서 10대 구조하다 함께 추락한 경찰관…곧바로 구조돼
    2024-05-09 08:06
  • 1세대 보이스피싱 총책, '김미영 팀장' 필리핀서 탈옥…경찰이 탈주범으로
    2024-05-09 00:44
  • LA서 40대 한인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의혹
    2024-05-05 13:05
  •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6개 예타 대상 선정
    2024-05-02 13:51
  • 야간외출 제한 어긴 조두순, 법정서 "내가 뭘 잘못했냐"
    2024-05-01 14:13
  • '마약 투약 자수했다' 유명 래퍼는 식케이…"사실과 다른 부분 있어"
    2024-04-29 14:45
  • [이법저법] 전자발찌 착용자가 우리 동네에…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4-27 08:00
  • "우리 동네 아동 안전은 삼성스토어에서"…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 운영 확대
    2024-04-26 08:50
  • 이선균 수사 정보 유출한 인천지검 압수수색…최초보도한 언론사도 함께
    2024-04-25 22:50
  • '등산로 살인' 최윤종, 항소심에서도 사형 구형…검찰 "반성 없이 거짓 주장"
    2024-04-24 20:05
  • KMI한국의학연구소, 순직 경찰관 유가족에 건강검진 무상 제공
    2024-04-24 14:32
  • 野, 정무위서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단독 처리 [종합]
    2024-04-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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