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 난간서 10대 구조하다 함께 추락한 경찰관…곧바로 구조돼

입력 2024-05-09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를 구조하려던 경찰관이 함께 한강에 추락했다가 구조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 여의도지구대 소속 김범수 경장은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A 양을 구조하려 손을 붙잡았다가 함께 한강에 떨어졌다.

두 사람은 곧바로 119 구조선과 한강경찰대 순찰청에 구조됐으며, 별다른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 양은 평소 우울증을 앓다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여자가 난간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구조 작업을 벌였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05,000
    • -1.67%
    • 이더리움
    • 4,412,000
    • -3.94%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3.34%
    • 리플
    • 2,824
    • -1.29%
    • 솔라나
    • 189,400
    • -0.99%
    • 에이다
    • 532
    • -0.19%
    • 트론
    • 441
    • -2.86%
    • 스텔라루멘
    • 31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10
    • -0.88%
    • 체인링크
    • 18,280
    • -1.72%
    • 샌드박스
    • 217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