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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현 칼럼] 아이젠하워의 탄식
    2023-04-14 05:00
  • 임산부 있는 집에서 대마 키워…검찰, 대마 전문 재배‧생산 일당 구속기소
    2023-04-13 10:00
  • [단독] 김영훈 변협회장, 윤희근 경찰청장 예방…‘변호사법 위반’ 사건 별도 팀 제안
    2023-04-13 08:09
  • 금감원, 16조 규모 이상 외화송금 거래 확인
    2023-04-04 10:30
  • 한동훈, '쌍특검' 필요 주장에 "특정인 보호 위한 맞불놓기식 운영 안 돼"
    2023-04-03 16:56
  • 野 vs. 한동훈, 정순신 낙마 사태·헌재 판결 놓고 '공방' [영상]
    2023-03-28 15:42
  • 첨단산업 특위 한 달째 무소식 ...의원들 마음은 지역구에
    2023-03-28 15:18
  • 김형두 헌법재판관 후보자 “판결 선고되면 존중해야”
    2023-03-28 13:37
  • [종합] 법사위, 검수완박 놓고 여야 공방…"시행령 바꿔야" "이재명 비리 덮기"
    2023-03-27 16:03
  • 한동훈 "탄핵 피하지 않을 것…사과는 민주당 의원들이 해야"
    2023-03-27 11:07
  • 김기현, 헌법재판관 직격…"양심 내팽개치고 정당 하수인 노릇"
    2023-03-26 15:22
  • 與 “한동훈 탄핵·민형배 복당 원하는 민주당 뻔뻔”
    2023-03-25 16:55
  • 野, 한동훈에 “달면 삼키고 쓰면 뱉나…내로남불”
    2023-03-25 15:49
  • 검수완박 합헌에 尹정부 심기불편…검찰 수사권 논란 지속
    2023-03-25 05:00
  • 국힘, ‘검수완박법’ 무효확인 기각 결정에 “헌재, 직무유기...편향적 판결”
    2023-03-23 18:53
  • 한동훈 법무장관 “‘검수완박’ 헌재 결론 공감 어렵다”
    2023-03-23 18:28
  • 野, ‘검수완박법’ 유효 판결에 “검찰개혁 입법 취지 존중한 결정...한동훈 사퇴해야”
    2023-03-23 18:03
  • [종합] 헌재 “검수완박, 심의‧표결권 침해했지만…법은 유효”
    2023-03-23 16:53
  • [상보] 헌재 “법사위원 심의‧표결권 침해됐지만…‘검수완박’법은 유효”
    2023-03-23 15:54
  • [포토] '검수완박' 권한쟁의심판 헌재 선고
    2023-03-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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