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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국내 최대 규모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 수주
    2024-02-29 11:56
  • MS 이어 소니까지 '구조조정 칼바람'…한국 게임사 ‘인건비 전쟁’
    2024-02-29 05:00
  • SH공사,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만든다
    2024-02-28 14:00
  • 작년 公기관 1만1374명 정원 감축…계획대비 102.7% 이행
    2024-02-28 13:45
  • 수출 7000억 달러 달성에 반도체·자동차 등 20대 주력품목 선봉
    2024-02-28 11:34
  • 정부·CF 연합 "올해는 CFE 이니셔티브 확산 원년"…국내외 외연 확대
    2024-02-28 11:00
  • 산업부, 탄소 감축 기업에 1% 금리로 최대 500억 융자 지원
    2024-02-28 11:00
  • 이복현 금감원장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개선...신속한 정리·재구조화"
    2024-02-28 10:00
  • 의과대학協 “적정 증원 규모 350명…정부와 소통창구 부재”
    2024-02-27 21:45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남동발전,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탄소중립 이행 공로 인정받아
    2024-02-27 16:32
  • 아모레퍼시픽,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2년 연속 최고 등급
    2024-02-27 15:00
  • 美 반도체 보조금 신청 폭주에 규모 줄듯… 삼성전자도 '노심초사'
    2024-02-27 11:31
  •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2024-02-27 10:19
  • 기후위기 대응 나선 광진...2030년까지 공공부문 온실가스 50% 감축
    2024-02-27 10:12
  • 안덕근 산업장관, 미 상무장관에 IRA·반도체법 보조금 등 협조 요청
    2024-02-27 10:00
  • 3월 초미세먼지 기승 전망…정부,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 등 총력 대응
    2024-02-27 10:00
  • 與 "SMR 기술개발 적극 추진…원전·풍력 유리하게 전기요금 개편"
    2024-02-27 09:31
  • '슈퍼 선거의 해' 통상 리스크 확대 우려…산·학·관 대응 전략 모색
    2024-02-26 14:00
  • 한수원, 중소·중견기업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참여기업 모집
    2024-02-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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