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정부 주관 대국민 서비스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수준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확고한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재경부가 매년 실시하는 이 조사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며, 2025년도 조사는 총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실시됐다.
지역난방공사의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달성은 철저히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가 바탕이 됐다.
공사는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 시행 △고객 참여 옴부즈만 운영 등을 통해 소통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을 목표로 하는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총 1231회나 제공하며 밀착 지원에 나섰다.
무엇보다 고객의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열량계 고장 신고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실제 고장 열량계 조치 기간을 9일이나 단축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편의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지역난방공사는 고객 심층 인터뷰와 자체 만족도 조사를 넓혀 고객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29개 우수단지 견학프로그램을 33회 실시해 639명(542개소)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연 4회 진행된 온라인 기술 교육에 874명이 수료하는 등 고객 체감형 품질 향상에 주력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