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권 중기2차관, 수출 로컬기업 현장 방문…중동전쟁 애로 점검

입력 2026-04-0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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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일 전북 고창 글로벌 클램(대표 한승우)를 방문하여 성과를 격려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2일 전북 고창 글로벌 클램(대표 한승우)를 방문하여 성과를 격려하고 글로벌 판로 개척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2일 전북 정읍과 고창의 수출 로컬기업을 찾아 글로벌 판로 확대 방안과 중동전쟁에 따른 현장 애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으로 해외시장을 개척 중인 로컬기업의 성과를 살피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차관은 정읍의 농업회사법인 모닝팜과 고창의 농업회사법인 글로벌클램을 방문했다. 모닝팜은 유기농 블루베리를 직접 재배·가공해 수출하는 기업으로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글로벌클램은 고창 갯벌 바지락을 장기 보존이 가능한 형태로 상품화해 미국 한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차관은 오찬 간담회에서 양재영 모닝팜 대표와 한승우 글로벌클램 대표를 만나 수출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성공 사례를 들었다. 수출 전용 상품 개발, 해외 마케팅 지원, 로컬상품 브랜딩 등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류비 상승 등 당면한 어려움도 함께 점검했다.

이후 모닝팜의 블루베리 농원과 가공시설, 글로벌클램의 바지락 동결건조와 유통 과정을 차례로 둘러봤다.

이 차관은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결합해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우수사례”라며 “더 많은 로컬기업이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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