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 제29대 의무원장 임명

입력 2026-02-2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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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교육·홍보 등 병원행정 전방위 경험…IBD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 병원 수장 올라

▲이강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9대 의무원장. (성빈센트병원)
▲이강문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29대 의무원장.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를 제29대 의무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취임식은 3월 3일 열린다.

이강문 신임 의무원장은 병원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진료현장부터 행정기획, 대외 홍보까지 병원 운영의 핵심 요직을 섭렵한 '올라운드형 리더십'이 수장 발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임상 분야에서도 탄탄한 학문적 입지를 쌓아왔다. 염증성장질환(IBD) 분야 전문가로 대한장연구학회 IBD위원장 및 IBD fact sheet TFT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국내 소화기질환 학문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학문과 행정을 겸비한 리더십으로 성빈센트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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