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60주년을 1년 앞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새 수장을 맞았다.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지켜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 소화기내과 전문의 출신의 행정통이 병원 미래를 이끌 키를 잡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3일 본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28·29대 의무원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제28대 정진영 의무원장(정형외과 교수)이 이임하고, 제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를 제29대 의무원장으로 임명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취임식은 3월 3일 열린다.
이강문 신임 의무원장은 병원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진료현장부터 행정
상공업계의 발전을 격려하고 상공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제36회 상공의 날' 기념식이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이날 기념식에는 이종희 대한항공 대표와 이만득 삼천리 회장이 금탑산업 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는 등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240여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행사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과 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