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찾은 홍지선 국토2차관 “ITX-마음 납품 지연, 책임 있는 대책 필요”

입력 2026-0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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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5일 전북 정읍 다원시스 공장을 방문해 차량 제작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이 5일 전북 정읍 다원시스 공장을 방문해 차량 제작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5일 오후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방문해 ITX-마음 차량 제작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납품 지연에 따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노후 무궁화호 차량 대체에 차질이 없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철도국장 주재로 코레일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납품 지연 해소와 노후 무궁화호 대체 공급 대책을 점검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 차관은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를 만나 “열차 납품 지연으로 인한 불편과 피해가 국민에게 그대로 전달되고 있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코레일을 향해서는 “공기업으로서 적기에 차량을 공급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토부 감사를 통해 철도차량 구매와 계약 관리 과정에서 위법·부당한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홍 차관은 노후 무궁화호 대체 차량 납품이 지연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더라도 국민 이용에 불편이나 안전상 문제가 없도록 차량 안전성과 품질을 신차 수준으로 리모델링하는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향후 노후 무궁화호 대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신규 차량 발주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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