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자회사 노조, 21일부터 사흘간 파업 예고…“원청 직접 통합해야”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조합들이 정부의 자회사 통합·개편안에 반발해 21일부터 사흘간 파업을 예고했다. 자회사 간 수평적 통합이 아닌 코레일 원청과의 직접 통합을 요구하고 있다. 15일 관련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철도고객센터 노동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코레일 자회사 통합 방안 철회를 촉구했다. 정부는 현재 5개로 나뉜 코레일 자회사를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3개 전문회사 체제로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노조 측은 “유지관리와 여객
2026-09-1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