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 여부 이달 12일 결정 전망⋯정재욱 부장판사 심리

입력 2025-08-07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4490> 피의자 조사 마친 김건희 여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25.8.6     jjaeck9@yna.co.kr/2025-08-06 21:15:4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YONHAP PHOTO-4490> 피의자 조사 마친 김건희 여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25.8.6 jjaeck9@yna.co.kr/2025-08-06 21:15:40/<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가 빠르면 이달 12일 결정될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달 12일 오전 10시 김 여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기일을 연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 오후 1시 21분 김건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 여사 구속영장에는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알선수재 혐의가 포함됐다.

김 여사는 2009~2012년 발생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돈을 대는 '전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2022년 재보궐선거와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등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한 혐의와 2022년 4~8월 사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교단 현안을 부정하게 청탁받은 혐의 등을 받는다.

특검은 전날 김 여사를 소환해 약 11시간 가까이 대면조사를 진행했다. 김 여사는 특검의 질문에 진술 거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혐의는 대체로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70,000
    • -0.3%
    • 이더리움
    • 4,709,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66,500
    • -0.35%
    • 리플
    • 2,935
    • +1.87%
    • 솔라나
    • 197,800
    • -0.55%
    • 에이다
    • 544
    • +0.93%
    • 트론
    • 459
    • -1.92%
    • 스텔라루멘
    • 319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60
    • +0.83%
    • 체인링크
    • 18,980
    • -0.42%
    • 샌드박스
    • 201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