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민주당, 의원회관서 출구조사에 박수·환호 정청래, 굳은 표정 응시하다 11분 만 자리 떠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엔 박수도 탄식도 없어 장동혁, 말없이 화면 보다 40분 만에 퇴장 "10, 9, 8, 7…." 3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지방선거 방송3사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모인 3열에서 작은 환호와 박수가 새어 나왔다. 6시 정각, 단상 위 모니터 10개에 결과가 뜨자 대회의실은 함성으로 뒤덮였다. 같은 시각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지하 상황실은 정반대였다. 화면에 민주당 우세 예측이 잇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