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티나 CI (사진제공=프로티나)
프로티나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프로티나는 세계 최초의 단백질 상호작용 분석 전용 플랫폼 SPID(Single-Molecule Protein Interaction Detection)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단일 분자 수준에서 단백질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단백질상호작용(PPI) 정보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 중 70% 이상이 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발생할 만큼 기술력과 상업성을 입증했다. 현재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들과 추가 협력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