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설 연휴 택시 불법영업·불법 노점 특별단속

입력 2023-01-20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절연휴 심야 택시 불법영업을 단속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
▲명절연휴 심야 택시 불법영업을 단속하는 모습 (사진제공=서초구)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설 연휴기간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터미널 등에서 택시 불법영업 행위 및 불법 노점상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4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중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8시부터 12시 사이에 심야 특별 전담 단속반을 운영한다.

단거리 승객 승차 거부, 골라 태우기, 승객 유치 목적을 위한 장기 정차, 호객 행위, 합승 행위, 택시 표시 등 위반차량 등 유형벌 불법 영업행위 집중 단속 등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지역은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재역 환승정류소,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역,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역 등 4곳이다.

택시 승차거부 행위는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20만 원이 처분된다. 3회 적발 시 택시 운전 자격이 취소되는 삼진 아웃제가 적용된다.

구는 지정된 택시 승차장에서 이용객을 위한 탑승 안내도 병행해 시민들의 택시 승차 편의도 도울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경부·호남고속버스터미널, 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철역 주변 등 불법 노점상에 대한 집중단속을 펼친다. 상가, 마트 등에서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해 명절 상품을 진열하는 행위도 불법행위로, 행정지도 및 단속을 펼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연휴 동안 구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연설에 무너진 코스피, 5230선 겨우 지켜⋯코스닥 1050선 마감
  • 서울 아파트값 2주 연속 상승폭 확대⋯‘외곽 키맞추기’ 계속 [종합]
  • 李대통령, '전쟁 추경' 서둘러야…"민생경제 전시 상황 총력 대응"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76,000
    • -2.33%
    • 이더리움
    • 3,119,000
    • -3.59%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4.07%
    • 리플
    • 2,003
    • -2.1%
    • 솔라나
    • 120,500
    • -5.19%
    • 에이다
    • 363
    • -3.97%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50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00
    • +1.52%
    • 체인링크
    • 13,010
    • -4.69%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