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 내년부터 금호산업 사장 맡는다

입력 2020-12-29 1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 한창수 사장은 전날 사의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금호가 3세인 박세창(45) <사진> 아시아나IDT 사장이 내년부터 금호산업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금호산업은 회사 사내 게시판에 박 사장이 내년 1월 1일부로 금호산업 사장을 맡는다는 인사 발령 사항을 공지했다.

현재 금호산업 대표이사는 서재환 사장이다. 박 사장은 경영관리본부와 감사팀을 관장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 통합을 앞둔 상황에서 박 사장이 금호산업이나 금호고속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은 예견된 수순이었다.

전날에는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금호그룹은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항공 인수가 결정됨에 따라 그룹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했던 전략경영실을 해체하며 사실상 그룹 정리 작업에 돌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71,000
    • -0.25%
    • 이더리움
    • 3,447,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89%
    • 리플
    • 2,102
    • -0.94%
    • 솔라나
    • 126,600
    • -1.33%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2.14%
    • 체인링크
    • 13,860
    • -1.42%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