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산업은행 대상 전환사채 600억 발행

입력 2020-12-23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간산업안정기금 목적 부합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

▲아시아나항공 A380.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A380.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600억 원 규모의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만기 이자율은 7.30%, 사채 만기일은 2050년 12월 29일이다. 납부일은 이달 29일이다.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수는 428만5714주이다. 주식 총수 대비 비율은 1.88%다.

아시아나항공은 "600억 원을 기간산업안정기금 목적에 부합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기간산업안정기금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무산되자 2조4000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

2조1000억 원은 회사채 디폴트(채무 불이행) 때 금융기관 차입금 상환 방어가 목적이다. 남은 3000억 원 중 2400억 원은 아시아나항공이 이미 사용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대표이사
정경구, 조태제(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8]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31,000
    • +3.82%
    • 이더리움
    • 3,493,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4
    • +1.97%
    • 솔라나
    • 126,700
    • +3.51%
    • 에이다
    • 362
    • +1.97%
    • 트론
    • 473
    • -1.2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89%
    • 체인링크
    • 13,630
    • +4.2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