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업체들이 미니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TV를 출시했지만, 아직 시장 임팩트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오히려 코로나 기간 조사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OLED라는 확신을 다시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입력 2020-10-22 16:58
LG디스플레이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업체들이 미니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TV를 출시했지만, 아직 시장 임팩트는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오히려 코로나 기간 조사에서 소비자가 느끼는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OLED라는 확신을 다시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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