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위기’ LG⋯'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사활 걸었다 [멈춘 성장판 깨울 로봇]
전자ㆍ석화ㆍ배터리 등 기존 성장축 약화 밸류 저평가 해소 위한 신성장동력 필요 전자·CNS·유플러스·지주사까지 전사 역량 총동원 성장 둔화와 저평가, 실적 부진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LG그룹이 인공지능(AI) 로봇을 구원투수로 등판시켰다. 배터리와 화학 등 기존 성장축이 주춤한 사이, 지주사를 컨트롤타워로 삼아 LG전자의 하드웨어, LG CNS의 로봇전환(RX), LG유플러스의 AI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는 ‘LG식 피지컬 AI 연합군’을 결성했다. 파편화된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해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다. 27일 LG
2026-03-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