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익스프레스, 테무, 아마존 등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에서 국내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주요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헤드폰 20개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이 중 35%(7개)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결과, 조사 대상 제품 중 7개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납이 검출됐다. 케이블, 헤어밴드, 이어패드 등 7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국내 안전기준(0.1% 이하)을 최대 200배 초과
2026-03-2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