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구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파손 5동, 주택 침수 376세대, 농·산림작물 900헥타르(㏊), 농경지 32㏊, 소상공인 231개 업체 등이다. 공공시설은 하천 7
2026-08-1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