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15개국이 글로벌 구조적 과잉생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이들 국가는 자동차, 배터리, 범용반도체 등 5대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전담 협의체를 신설하고, 시장을 왜곡하는 비시장적 정책과 관행에 제동을 걸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7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한국을 포함한 15개국이 '구조적 과잉생산 대응을 위한 공동 장관성명'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참여국은 한국, 미국, 일본, EU,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호주, 인도, 아
2026-10-08 08:11